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5191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추천하시나용
-
사탐 노베 4
사설 인강 안 듣고 개념만 잡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나요? ( 자습서...
-
쌍지 0
어떰
-
진지하게 게이돼서 사귈 수 있음....
-
이권실 이성준 이은택 이한빈 박성연 이승준 전시우 정재훈 윤 호 (가명) 남승현 김동연(추정)
-
성은 빼고 선착순 5명 기회 1번
-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진로랑 연관지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더 나은 세상을 적어오라고...
-
라는 가설이었던가 연구결과(?)가 있죠, 인간 대부분은 양성애자지만 사회적, 관습적...
-
단순히 에너지드링크 과다 복용 방지 관련해서 청원 걸면 효과 있다 보시나요? 되려...
-
패션 시전한다 이거 지면 진짜 챔스권 노란불 들어올까말까 되는데
-
10명까지
-
작년담임ㅆㅂ아 10
접장제 해서 애들 가르친거 봉사시간 10시간 안 들어갔노 ㅠㅠㅠㅠ 글밥왕이라서...
-
이제 시계 똥글도 별로 안쓰고 정상적인 글들만 썼으니 호감도 올라갔겎지?
-
으으 다람쥐 0
저걸 암산을 어케함
-
생명 사문하는 고3인데여 생명이 4 떠요..생명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개념형 문제도...
-
갑자기 김과외로 과외가 잡혀서 허겁지겁 준비하는 중인데 무슨 지문 들고갈지 모르겠음...
-
중경외시라인 자연계열 합격해서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대학생활을...
-
뭐가 그나마 나음? (게이들 말고 이성애자 분들만....)
-
한 달 정도밖에 안 했는데 너무 많이 시킴 물론 맡은거 다 열심히 하고 있긴한데...
-
먹고 돼지처럼 살 쪄서 확실하게 외모 때문에 연애 못하는걸로 되기
-
투데이 146
-
우울해서 빵샀어 5
내일 잇올갈생각에 우울해 우웅
-
영어 기출 1
지금 김지영쌤 v올인원하고있는데 마더텅 같이 풀어야될까요 아님 걍 완강하고 시작할까욤
-
문 디 컬 논 술 성균관의대 빰빰빰 님들은 가능함
-
오늘 공부 끝 13
깔쌈하다
-
231밖에 안됨
-
현역인데ㅡ과탐 11
과탐 걱정되는데 어캄? 물지고 적어도 1,2 또는2,1 이렇게는 받아야 최저 맞출수...
-
수2 강사 추천 0
재종반 수2 수업으로 얻어가는게 없는 기분이라… 수2 자신은 있는데 암것도 안듣긴...
-
캬캬 메인이다 0
기분이 좋네요
-
나는 수시 진짜 ㅈ되서 주요과목 내신 산출하면 교과로 동아대 교육학과도 상향인데...
-
10에서 약간 당황할 문제 11-13까지는 무난하게 20-22가 약간 빡빡하게...
-
과탐 자습서,평가문제집,개념완성(부교재) 있는데 완자 풀 지 메가n제 풀지...
-
님 친구가 어느 날 게이 커밍아웃을 하고 본인 남친을 공개함, 커밍아웃 이후...
-
1213번급 입문 n제 정도 난이도임?
-
국어 ebs 누구듣지.. 피램 해설지식 지문 독해 스타일을 가진 강사분 있나요?
-
“ 응 내가 심찬우쌤이야.”
-
공동체 역량은 학생회 활동 안해도 충분히 채울 수 있음 시간 너무 빨리고 진로랑...
-
작년에는 쉬운 느낌이었는디 올해는 빡빡하네.. 근데 문제퀄은 엄청 옹라간듯.. 양산형 문제가 없음
-
아가 자야지 0
낄낄 1교시
-
일요일 저녁에 오겠음 오르비 끊기 시작
-
칼럼러에게 좋아요, 팔로우,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칼럼] 독서 점수가 왜 안...
-
나한테 하등 도움이 안되는걸 앎 그래도 보고 있음 기분은 몇시간 내내 계속 불안함
-
이미 학급회장이긴 해서 고민중인데 고등학교 학생회 해보신분들 추천하시나요...
-
무슨생각드나요
-
난 자식 얼굴 생각하면 못할거 같음 물논 한다는 사람이 있단 전제하에
-
이번년도 강의랑 들어도될까요??? 사놓고 안썼었는데 다시사기아까워서.... 내용 똑같나요
-
노뱃뻘글러에서 11
유뱃공부황으로 컴백한 오르비언 있나요 처음부터 뱃지 말고요
-
오늘의 공부인증 3
조금 여유있게 수ㅏ면서 함 일요일이니까 1.국 엑셀러레이터 1일치 이팩트 독서...
-
사과게임 ㅇㅈ 1
다맞는건 운인듯
저런 추론보다는 p이면 q이다에서
~q면 ~p다를 더 많이 쓰기는 했으요
~p면 ~q다를 직접 묻는 선지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그거는 일단 뭔가 더 안정적이긴하네요진짜
그쵸 명제의 대우는 이미 있는거니까
역은 불안해서 쓰지 않아요
최대한 넘기다가 쓰는편
걱정하신거랑 비슷한게 11학년도 9평에 환율 경상수지 어쩌구하는 지문이 있긴해요
첫문단부터 말 잘 하다가 갑자기 드리프트하긴함
하제타님은 어떻게 읽으시나요?
나중에 ’ 금리가 하락한다고 해서 물가가 상승된다고 할 수는 없다.이것을 000 원리라고 하는데
금리가 하락할때 우선 어쩌고 저쩌고 ~~’ 이러면서
이런 말을 할거면
이런 내용이 잔가지로 나오는경우는 없을거에요
음........음......네...
강사 ㄴ누구들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거기까지 가면 좋고
독해시에 바로는 안되도 문제보고 돌아가서 추론해낼수있다면
문제없어요
본문방식의 추론자체는 해나가면서하는게 맞다는말씀이신가요?
되면 좋은데
안된다고해서 클나는건아님
나는 ‘별말 없으면 물가가 상승했겠네. 다른 예외가 있으려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김
음 라이트하게 한번 생각해보고 넘기는 정도시군요
이게베스트같네요
우선 그런 의문을 갖는 게 저는 좋은 수강 태도라고 생각함
본문에 대해서는, 그럴 여지가 많다고 추론하는 정도면 충분하고, 내용일치 문제는 어차피 뒷부분 읽고 선지 보면서 다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완벽히 원리를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뒷부분을 읽어야만 이해되는 것들도 있고
시간내서 댓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 일단 그렇게 예측을 해보고, 틀렸을 경우에만 바로잡는 게 좋아보입니다.
댓 감사합니다 !
이게 맞나? 의문이 들면 제 경우 괜히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니깐요 안그래도 그현장에선 부하땜에
선지보는 것도 그렇고 감수성이라고해야하나 높아서 쫄리고 문풀도 스트레스 이빠이인데
지문독해과정에서 정말 다른사람 다 괜찮은데
저 혼자말릴까봐 여러방향으로 고민을 하게되네요
ㄴㄴ 저런 건 추론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되는 생각이고, 님이 말한것처럼 반대 예시가 나오면 오히려 추가적인 특수한 상황이 되는거임
그래서 글 읽을때 일반적인 통념 / 특수한 예외 케이스 분류하고 후자가 나오는 지점에 체크해라 라고 가르쳐요 전
헉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