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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저런 추론보다는 p이면 q이다에서
~q면 ~p다를 더 많이 쓰기는 했으요
~p면 ~q다를 직접 묻는 선지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그거는 일단 뭔가 더 안정적이긴하네요진짜
그쵸 명제의 대우는 이미 있는거니까
역은 불안해서 쓰지 않아요
최대한 넘기다가 쓰는편
걱정하신거랑 비슷한게 11학년도 9평에 환율 경상수지 어쩌구하는 지문이 있긴해요
첫문단부터 말 잘 하다가 갑자기 드리프트하긴함
하제타님은 어떻게 읽으시나요?
나중에 ’ 금리가 하락한다고 해서 물가가 상승된다고 할 수는 없다.이것을 000 원리라고 하는데
금리가 하락할때 우선 어쩌고 저쩌고 ~~’ 이러면서
이런 말을 할거면
이런 내용이 잔가지로 나오는경우는 없을거에요
음........음......네...
강사 ㄴ누구들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거기까지 가면 좋고
독해시에 바로는 안되도 문제보고 돌아가서 추론해낼수있다면
문제없어요
본문방식의 추론자체는 해나가면서하는게 맞다는말씀이신가요?
되면 좋은데
안된다고해서 클나는건아님
나는 ‘별말 없으면 물가가 상승했겠네. 다른 예외가 있으려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김
음 라이트하게 한번 생각해보고 넘기는 정도시군요
이게베스트같네요
우선 그런 의문을 갖는 게 저는 좋은 수강 태도라고 생각함
본문에 대해서는, 그럴 여지가 많다고 추론하는 정도면 충분하고, 내용일치 문제는 어차피 뒷부분 읽고 선지 보면서 다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완벽히 원리를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뒷부분을 읽어야만 이해되는 것들도 있고
시간내서 댓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 일단 그렇게 예측을 해보고, 틀렸을 경우에만 바로잡는 게 좋아보입니다.
댓 감사합니다 !
이게 맞나? 의문이 들면 제 경우 괜히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니깐요 안그래도 그현장에선 부하땜에
선지보는 것도 그렇고 감수성이라고해야하나 높아서 쫄리고 문풀도 스트레스 이빠이인데
지문독해과정에서 정말 다른사람 다 괜찮은데
저 혼자말릴까봐 여러방향으로 고민을 하게되네요
ㄴㄴ 저런 건 추론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되는 생각이고, 님이 말한것처럼 반대 예시가 나오면 오히려 추가적인 특수한 상황이 되는거임
그래서 글 읽을때 일반적인 통념 / 특수한 예외 케이스 분류하고 후자가 나오는 지점에 체크해라 라고 가르쳐요 전
헉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