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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교수님이랑 10시간 떠들었는데 8

지적 자극이 어마어마하게 온다 아는 거 많은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너무 재밌어 

어제가 2월 14일이었구나 6

겜에서 화이트데이 어쩌구하길래 미리 이벤트하는줄 

동뱃 끼면 내가 뭔가 잘생겨진 것 같음 10

매년마다 서로 물어뜯는 광경을 보고난 이후로 6

몇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병먹금 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어떤 직군이든... 

진지하게 과기원뱃지에 필요한 요소가 뭘까요 5

사유: 내가 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성대 스나 때문에 ㅈㄴ 배아프다 7

근데 그렇게 소신 있는 애들이 상향 대학 가는게 맞는 듯 ㅇㅇ 난 컨설팅 받았어도... 

오르비는 예비고 1때 시작하는게 맞음 10

일찍 할수록 보이는게 많고 내신도 챙기고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됐을듯 특히 ㅈ반고라면 강추 

건외 문과에서 중대 사과대면 5

바꿀만 함? 제가 아는 분 자녀가 외대랑 건대 붙고 건대 등록해서 반수 했는데 중대 붙었거든요 

두번째 기상 8

아십.. 

초콜릿 다신 안만들어 7

꽃꽂이하느라 죽는줄알앗슴 

이거 입결표 주작이죠?? 8

24수능 현역때 외대 갔는데 본인 건대 미컴, 경희대 영여통번역도 붙었는데 차이가... 

저번에도 느낀건데 5

저 사람은 커뮤하면 안 될 듯 말을 해줘도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네.. 

아 피방 출근 ㄱㄱ혓 7

후 

나도높은대학교에다니며 10

학벌열등감을느껴보고싶다 

아 이제 숙소 들어왔다 5

피곤해 주글것같아... 그래도 꿀잼 ㅎ 

연경탈출 확사의대인데 대단하네 6

ㅅㅂㅋㅋ 존나 잘하긴하노 

뭐하지 이제 수학 6

진짜 모름excited state임 

고경 붙는 애들은 천운이네 7

그냥 고대식 650 설대식 380 들고 재수하려고 넣은걸텐데 

오늘의 수학 이야기 7

복소수에서 수 체계를 한 번 더 확장한 것이 잇다. 사원수 라고 부른다 

재능충 특징 10

잘생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