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영역 후회 되는거 어떻게 극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51182
진짜 쓰고나서 여길 왜 썼지 싶고 너무 후회되고 붙어도 안 가고 싶을 정도로 후회되는데 하 진짜 어떻게 극복하나여..ㅠㅠ 현역인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덕분에 ”아우라지역“ ”예미역“ “민둥산역” 등등의 초특급 SSS 무기 보유중
-
새피한번도안해봄 3
같이할사람이없음
-
3병까진 ㄱㅊ
-
뱃지 테스트 4
ㅈㄱㄴ
-
릴스 댓글 좋아요 1.7만 전에도 올렸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
지금 오랫만에 기어봤는데 너무힘들어서 걍 이족보행함
-
나 일주일내내 하루정일 올비한거 같은데
-
뚜루루
-
합격 기념 4
도수:40도 가격:20만원대
-
진로는 진짜 존나 역함
-
ㅇㅇ
-
충북 제약 0
충북대 제약학과 1차에 몇명 추합되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
너무특이해서 그런 행보를 밟는 사람이 더 있나 싶음 언젠가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
-
인구 26만 경산 인구 110만 울산
-
과기대 기숙사 2
오늘 기숙사 신청하려고 전화해봤는데 과기대는 14일까지 추합안되면 아예 기숙사...
-
공부량 확 줄어드네요...앞날이 걱정이도다
-
에리카 로봇공학과 vs 광운대 로봇학부 AI로봇전공 두 군데 다 붙으면 어디가...
-
골키퍼없어도잘못차는데큰일이군
그냥가라별차이없다
인서울 쓸 수 있었는데 괜히 학과 욕심 낸다고 .. ㅜ 하
인서울 별로 안중요함
님 나이때는 중요해 보이긴 할텐데
재수
실패할까봐..
그럼 슬프지만 넘겨야지
본인 선택인데 어떡하겠음
재수 ㄱ
실패할까봐 재수 쉽게 못 하겠어여..
지금 후회할 빠에 나중에 후회하셈 재수 ㄱㄱ 나도 원하는 대학 못가면 재수 할 예정
어차피 태어날 때부터 거기 갈 운명이었음
그렇게 생각하고 다음날 되면 또 후회의 연속..
후회하는 거도 운명이라 어쩔수없음
원서영역은 후회되고 재수하기는 무섭고... 뭐 어쩌라는거임뇨?
그냥 한탄 한 번 해봤어요 재수 망설였는데 댓글 보니까 답을 좀 알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