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되니 우울 9
ㄹㅇ
-
선배가 없어서 그런가
-
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
연대는 쫄아서 공대를 못쓰고 자과를 쓰는 바람에 넉넉하게 붙었는데 상향으로 지른...
-
칭찬해줘 중간에 전담 피긴 했는데 연초는 파이널부터 지근까지 쭉 끊음
-
9:1 정도인가요?
-
자러갈게요 9
모두들 잘자요
-
근데 가서 열심히해서 전과해도 최대포텐이 냥높과인데 내가삼반수하면 연고대를갈수있지않을까
-
지적 자극이 어마어마하게 온다 아는 거 많은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너무 재밌어
-
겜에서 화이트데이 어쩌구하길래 미리 이벤트하는줄
-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
몇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병먹금 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어떤 직군이든...
-
어떤 분이 댓글 다셔서 갑자기 궁금해짐 어떤 순서로 알고 계시나요?
-
바꿀만 함? 제가 아는 분 자녀가 외대랑 건대 붙고 건대 등록해서 반수 했는데 중대 붙었거든요
-
두번째 기상 8
아십..
-
꽃꽂이하느라 죽는줄알앗슴
-
24수능 현역때 외대 갔는데 본인 건대 미컴, 경희대 영여통번역도 붙었는데 차이가...
-
저 사람은 커뮤하면 안 될 듯 말을 해줘도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네..
-
후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헉 별론가요
논술 몰빵한 친구의 말로를 알기 때문
시대 논술 단과에서도 꽤 상위권이였는데 논다떨하고 개망한 정시로 인서울도 못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