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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중대 공대 갈 정도면 지방에 있는 수의대는 대부분 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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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내가 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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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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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어케만들지 오티도못가 새터도못가 설마 또 찐따생활이야? 학교갔는데 나빼고 다 친해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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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7
경제 수특 1/3 완료 슬픈 오늘보다 기쁜내일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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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재밌네 7
인생 절반 손해봄 이러다가 거의 모든 인생을 손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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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붙었는데 7
연공 버리고 가는게 맞겠죠? 당장은 약대지만 미래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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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계정 맞팔하기 인스타는 조금 사적인 공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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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고 수시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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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내줘 7
국영수탐 밸런스있게 안하고 수학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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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니 우울 9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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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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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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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쫄아서 공대를 못쓰고 자과를 쓰는 바람에 넉넉하게 붙었는데 상향으로 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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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중간에 전담 피긴 했는데 연초는 파이널부터 지근까지 쭉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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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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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9
모두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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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서 열심히해서 전과해도 최대포텐이 냥높과인데 내가삼반수하면 연고대를갈수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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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자극이 어마어마하게 온다 아는 거 많은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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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서 화이트데이 어쩌구하길래 미리 이벤트하는줄
당근 레어 ㄱㄱ
얼마임뇨
19만덕
별로 안귀여운데 물릴각 씨게보이네요
전 포기하겟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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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착 레어랍니다절대 안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