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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라니까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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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고공을 나오면서 21
합격증 나오면 이 제목으로 인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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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 질문 받은다 20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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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이 더 빳빳해진 느낌이고 덜 빠지고 피부도 좀 더 좋아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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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뱃은 뭔가 많이 본 것 같은데 막상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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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뭐시기 들어오셈 18
대수학의 기본정리 상수가 아닌 복소계수 다항식은 반드시 복소수 근을 갖는다<<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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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질받을 하겠습니다 17
뭐든 가능 선넘 가능 사유 : 감자까앙 지금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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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의 비하인드 18
자다가 9시40분에 입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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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진로 얘기하니까 15
뭔가 잘 될 것 같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자신감이 생김 행복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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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us 님은 예전처럼 자주 못뵈고 시조의 홍뱃 비식님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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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어렵다는 의견이 있음? 나이때 한번도 안막히고 미적30번까지 깔끔하게 달렸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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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가 사귀는거면 17
저는 게이네요..... 아니니까 그런뜻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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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는 16
어떻게 가는건가요 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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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이 커로였는데 14
88점 2등급 ㅋㅋ 쌈뽕하게 다 풀었는데 훅훅 틀려있어서 충격 먹고 파이널 때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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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팍 식어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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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의 시대가 온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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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적없긴한데 만약에....
캬난빌: 설경제 썼으면 최초합인데 ㅅㅂ
들켰다 ㅅㅂ
경영썼으면내가여기안있었는데어쩌구저쩌구
솔직히내가경제생윤했으면어쩌구..
솔직시 사탐런한 이과들은 이과 자격도 어쩌구 저쩌구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2.gif)
여긴 사탐런 이과가 없긴함 평화로움하필 우리 조에 이과가 많아서 과탐얘기 많이 함
오르비에서 주워들은 과탐이야기가 도움이 되엇음....
우리 조도 이과 많았는데 선택과목은 그냥 뭐 선택했는지만 물어보고 딥하게 안들어가서 ㄱㅊ앗읆요
오히려 수시러들은 정시 공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정시러들은 수시러들 매번 시험 챙겨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상황이 더 많더라구여 현실은
저희도 분위기 그랬음 서로서로 리스펙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