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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연애 로망/환상있는거 있음? 13

난 벚꽃데이트를 한번도 못해봐서 같이벚ㅋ곷보고싶음.. 

노트북 다들 어떻게 들고 다니시나요 14

파우치나 가방을 사야할지 고민중 

사람을 잊을 땐 목소리부터 잊혀진다네요 12

너는 잊는 것아 병이 아닌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 

재수로 놀려도 되는사람 정리 15

07 : 너 재수해라 ㅋㅋ 하고 놀리기 가능 06 : 착한사람이면 너 3수해라 ㅋㅋ... 

오르비 뱃지 주작안되나요??!?! 13

학력위조해서 학벌열등감 극복하고싶어요! 

연고대 정도 갔으면 수능 그만 봐줘라 13

서민 학살 멈춰라 우리도 대학 좀 가자 연고대 다니는데 반수할거면 합격증 나한테... 

집 왔는데 노트북 팬 아직도 돌아가네 12

미치겠네 썅 

누적투데이가 17만 11

어허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는 언제부터 효력발휘됨? 12

대충 복용한지 며칠정도부터? 

오르비는 예비고 1때 시작하는게 맞음 10

일찍 할수록 보이는게 많고 내신도 챙기고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됐을듯 특히 ㅈ반고라면 강추 

새삼 복근 보이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깨닫늦중 13

쉽지않네 

하루종일 목이 너무 마르다 11

짠걸 아침에. 많이 먹으면 안댄다 

동뱃 끼면 내가 뭔가 잘생겨진 것 같음 9

넷상에서 공격적인 사람들의 12

심리가 궁금하구나 결핍 때문인가 심리학 논문에 이런거 없나 

수면제먹어서 눈이 죽어버렷어 8

시야가 어둡노 

“실패하면 군대 성공하면 건대 아닙니까!” 8

반수 시작 때 제 마인드였습니다 건대는 못갔지만 동대 예비1이고 추합 대기중입니다 다들 ㅎㅇㅌ 

나랑 맞빨할 사람 8

근데 사실 06도 틀딱인 것 같긴함 8

솔직히 말해서 06까지는 나 지금 일어났는데 저녁메뉴 추천좀 부탁드림 

좀더 마르고싶다 8

50키로정도까지 

게임을 더 하고싶다고 9

피로도 내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