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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안갈데 원서 쓰심? 수시 4

가고 싶은데가 약간 상향이고 그래도 합격 가능성이 없다까진 아닌데 난 이라인 밑이면... 

다들 안녕 4

물질이 관측됨으로써 상태가 결정되는 것처럼 사람도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작년에 나 수시납치한 학교에서 7

과 수능점수 수석? 뭐 이런거로 학업장려금 줬었는데 개빡쳐서 수능학업에 써버림 

오티나 엠티 기대되기보단 9

살아돌아오자는 마인드임 

학벌 열등감 재수 4

학벌 열등감이 심하면 재수하는게 맞는거겠지 지금 공부도 하나도 안되고 다음주에 재종... 

근데 이러고 고대 떨어지면 레전드일득 5

그럼 죽어야하는데 

동강대 의류학과vs설의 8

어디감? 

박보영카리나민지원진아가요이츄 4

하누구렁결혼해야하지.. 

확실히 원서영역이 엄청 중요하네요 6

여기저기 빵 나는거보고 느낌 

서울대의대에서 반수하는 사람이있나 4

대체어딜갈려고 

자취하면 처음 살 것 8

위스키 한 병 사놓고 쏘주대신 깔짝거려야지 

맞팔구 4

님드라 사탐할거면 6

정법해 ㄹㅇ 재미도 있고 감탄도 나옴 

흑흑 5

단톡방에서 약간 실수함 이해를 잘못해서 딴소리해버렷어요 

진짜 명곡 추천 4

릴러말즈-gone 

고경을 썼어야했어 하.... 7

고경가면 행복한 대학생활 할 수 있잖아 

전화추합은 합격증 못받음 4

좀 아쉬운데 등록할곳은 아니라 

코 붓기 덜 빠져서 오티 가기 싫음 3

얼굴만 비추고 와야지... 2차 안 가야지.. 휴학 하는 동안 붓기 빼야겠다 

투데이 1000넘기기 직전이네 4

엄 

나 따위가 뭔 연애야 3

죽으면 신에게 따질거야 왜 이따위 존재에게 생명을 주었냐고 살아있게 만들고 왜 죽으라고 시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