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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혼란한 시국에 역발상으로 과탐을 빈집털이 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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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or최저학점만 하고 반수 예정인디... 학잠 살까말까 안사는 게 맞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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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3442 부산대 반수 13211 성균관대인데 수학만 파서 스카이 도전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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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에반게리온 포스터 붙여놓고 자살 이야기 나오니까 문스독 알려주면서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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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 궁금한 점 6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 같지만.. 전추 전화 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할 지 결정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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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하던 과탐 노베고 크리스마스에 지1 시작했고 매기분, 매개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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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아싸이기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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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8
30분만자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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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상당한 타임어택-매우 높은 상위권 표본 수준-빈약한 교과서-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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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튀긴정벽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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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7
기프티콘 잔액 확인하려고 했는데 일단 찍어본다고 하시더니 바로 결제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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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 갑자기 하루만 놀고 다음 날 아침에 짐 챙기면서 아.. 나 사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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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보면 1. 수능은 하루에 결정되고, 내신은 3년 동안 약 12번의 시험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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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록금을 고려하면 기회비용이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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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6
먹다가 안 먹으면 금단증상이 심한 사람도 있잖아 오늘은 안 먹었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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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받아가실 옵붕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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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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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무도 안들을거같아서 안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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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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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뽑는데 2차 까지해서 19 -> 11 까지밖에 안왔으면 끝난건가요 하 … 다군이라 기대했는데
ㄱㅁㅅ
ㄴㅁㅎ
ㅂㅎㅇ
ㄱㅈㅇ
ㅋㅋ
ㄱㅈㅁ
마감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