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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1 4등급에서 시작했다 2

고1 때 국어 6 5 4 5 였나? 수학 5 4 3 3 이였던 거 같음 

머리가 리셋돰 4

바보가되 

집 가서 제 수학 피드백 노트 봐주세요 3

수학 문제를 푸는 태도가 안좋은거 같아서 나름 정리해봤는데 저보다 잘하시는... 

흐아앙 3

아파요ㅠ오 

23 6평 미스터방 보기문제는 4

이건 너무 애매한거아닌가? 김상훈 제자로서 글자에 반응했건만.. 

더프 3월 사문 등급컷 2

만점 백분위 100 나오는 시험임? 

칼럼은 수험관련만 써야하나요 2

저만이 할 수 있는 대학이나 학과 선택 기준, 20대 후반의 이야기 같은건 칼럼으로 못올리나 

n수생 수능 실패하지 않는 법 2

수능 안 보기 

사실 재능이란건 허상아닐까 6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려면 일단 한계까지 공부해봐야하는데 한계를 모르자늠...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받지 않았을텐데 3

오래된 생각이다 

휴르비 3

11분 27초. 

근데 서킷이 더 좋지 않음? 2

서킷은 해설영상도 준대 올해는 김범준 제자(올림피아드 출신+의대에서 설공으로+... 

재수생 사탐 과목 추천 부탁드려요 ㅜ 3

사문 한지 하고 있는데 사문은 잘 맞아서 3덮 47 받앗는데 한지는 22점입니다..... 

나는 인사이트는 딸려도 2

개소리는 감별 잘해서 뒤꽁무니 잘 쫓아다니는듯 

인공눈물 사라짐 6

눈 건조한데 어디갔지 누가 훔쳐갔나 

키르히호프 이름이 되게 멋있는 듯 2

Kirchhoff's loop rule Kirchhoff's junction rule 까리하노 

재능 노력 메타만 되면 5

나 자신이 혐오스러움 재능도 없어 노력도 거기서 거기 

의대생들아 나는 이번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2

ㅇㅇㅇ 너네 학창시절에 ㅈ뺑이치고 의대 6년 뺑이치고 전공의 5년 주80시간이다 ㅇㅇ 

나도 내 인생이 믿기지가 않는다 2

한 3~4년 전쯤이랑 비교하면 내가 생각해도 같은 사람이 맞나 싶다 지나버린 내... 

맥주 좀만 마셔도 3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