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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보면 1. 수능은 하루에 결정되고, 내신은 3년 동안 약 12번의 시험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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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록금을 고려하면 기회비용이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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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6
먹다가 안 먹으면 금단증상이 심한 사람도 있잖아 오늘은 안 먹었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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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받아가실 옵붕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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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무도 안들을거같아서 안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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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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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뽑는데 2차 까지해서 19 -> 11 까지밖에 안왔으면 끝난건가요 하 … 다군이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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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똑같이 좆망하는 비율이 수능 잘치는 비율보다 많다는거임 그냥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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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배운파트 한번에 이해하고 4점 클리어했는데 조건부확률 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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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문잘 보내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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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잡으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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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한곳에 물어봤나,,,, 물리학2 전공하신분들 2년이란 시간이 긴 지 계산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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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사라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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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계열 5
더 돌까요?? 656까지 갈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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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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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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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성공하면 이친구 비중이 꽤 클거에요 시대 부엉이라 시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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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려보고 싶은 거 있는데 걍 잠만 올리는 것도 안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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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오늘 발렌타인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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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2,23 때만큼 어려운게 아니면 1컷 까지는 노력 같아보이는데요
내신한국사는항상누워서공부하다 맨날 잠에들었지ㅋㅋ
통합과학에서 생명쪽이랑 지구쪽 학습지만 보면 5분안에 잠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ㄹㅇ..
누워서 인강 안들음여?
패드를 들고 있기 귀찮아요
걍 배에 올리고 보면 좋은디
목이 너무 꺾인 달까나요...
저는..꿈에서도 공부가 가능하면 좋겠어요..
꿈속에서 또 꿈꾸면 이론상 수능공부 1일컷 가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