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434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급 궁금 4
왜 1+1은 2에요?
-
지금은 논술 가능
-
54333 6
경북대 못가죠
-
너가 문제야 say something
-
평가원이 표점차 줄이는 법을 학습했어..
-
30번에 진짜 어려운 공간도형 하나 꽂자
-
무슨 글을 써야될지 17
감이 안옴
-
로피탈로 풀기라고 하기엔 극한식해석 반 f(x)찾기 반이라 극한식 해석하기라고 함...
-
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는 아닌가
-
수능처럼 접선 긋고 그러나요
-
메디컬분들 제 통증에 대해서 진료해주세요(저 아파요 ㅠ) 6
저 진지합니다(여기서 진료받을래요) -중증환자입니다….. 요즘 1월부터 지금까지...
-
야매로 풀기 5
야매로 풀기
-
이른거임? 진짜 궁금함
-
221130 개어렵네요 13
이차곡선은 수1에서 하던 거랑 비슷한느낌이라 비벼볼만한데 공간도형은 뭘 어떻게 해야...
-
250629 10
내용이...없네 진짜 없네 쎈 C단계 느낌
-
따야지
-
선택과목 고민 5
3-1 내신을 확통하고있는데 정시준비하기에너무부담이라 확통런하려는디...
-
왜 돈고를 보여주면서 굴러가는거임..
-
막히는 부분들이 많음 가끔씩은 25,26도 힘들고
-
발문에 있는 단어를 묻는다. (물론 이 경운 재외국민이었음) 특이케이스가 아닌...
50년 후 미래가 어떨지 보고 싶음
난일단 50년후는 없을듯
앞은 아무도 모르자나
복권당첨을 기대할수는 없듯이

새벽부엉이... 왜이렇게 어색하지행복은 한없이 가까우면서도 무한히 먼 것. 왜냐하면 행복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기 때문. 타인 모두가 나의 모든 것을 싫어하고 나의 존재를 내키지 않아 하더라도, 사회가 나와 맞는 거 같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나의 존재를 무가치하다고 평가하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 자신이 무한히 사랑으로 마음으로 채워줄 수 있기에, 그렇기에 저는 내일의 나를 마주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지는 않지만 말입니다..ㅎㅎ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