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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 10

좌절. 우울. 

손목 두꺼운 사람들 부러움 11

보닌쟝 여르비수준의 손목 둘레라 매일 갈 때마다 재능의 벽을 느끼는 중임... 

제 프사에는 어떤 뱃지가 더 잘어울리나요? 13

위는 게시물에서 캡처한거 아래는 모아보기에서 캡처한거 

연경 3차 6명 뭐임..? 9

추정치랑 너무다른데 3차부터 저모양이라고..? 서울대 1차반영됐을텐데 저럴수가있나 

한의대 합격 9

역시 부산한 추합 잘도네 어디까지 갈라나 

정공 출신 사범대생.. 정신이 혼미.. 10

재수할 때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달에 한번 피부과 다니는... 

맛있는건~ 8

정말 참을 수 없어어~ 

여러분 저 드디어 붙었어요!! 13

질문글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ㅠㅠ 드디어 성불할 때가 왔군요.. 

술게임 공부를 해야되나 7

유튭한번 보고간다음에 그냥 마시면서 배워볼까 

결국 내일 과외까지 뺐다.. 9

도저히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7

행복한게 최고 지금 하고 계신 일 다 잘 될거에요 

나도 시대부엉이 가지고시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6

우우 담달에 번장에서 살레 ㅠ 

기대가 되는구나 7

크와왕 

올 3등급으로 의대 가는 방법.. 11

1. 지역 기균을 쓴다 2. 붙는다 

693 연경제 합격기원✊✊ 6

✊✊ 

오티 마지막날 끝. 9

후기: 무난하게 재밌었음 근데 1년동안 계속 지낼만한 친구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안냐 눈나.... 7

볼더링 영상 몇 개 찾아보면 진심 탈인간 급인 것 같음 그냥 지능1 힘9로 문제푸는 사람.... 

반년간의 반수 이후에 남은거라곤 8

패배감,절망감,실망감,우울감 

우우 옯창들 투데이가 엄청나네요 6

저같은 옯린이는 60인뎅 히히 

오르비 얼마 안 해도 투데이가 이런다니까,,,, 6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