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학과 뱃지

알람을 무시해버리는 사람 4

그게 저에요... 한시간반 잤나.. 

일단 내 2,3지망 빵 확정 5

와웅 1지망도 빵같긴한디 나까지와야의미가있지!!!!! 

화1 등급컷과 표점 폭락 원인 분석(단순 표본때문x) 4

현재 저는 화2를 하고 있지만, 화1의 현 상황이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 

뭐? 상위권들 조차 사탐런을 한다고? 5

이런 혼란한 시국에 역발상으로 과탐을 빈집털이 하는 건 어떨까 

반수 예정인데 학잠 살말? 5

학고반or최저학점만 하고 반수 예정인디... 학잠 살까말까 안사는 게 맞것지 

스카이 목표로 3반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현역 13442 부산대 반수 13211 성균관대인데 수학만 파서 스카이 도전하는게... 

전에 다녔던 정신과는 다시 못갈거같음 5

창문에 에반게리온 포스터 붙여놓고 자살 이야기 나오니까 문스독 알려주면서 거기서... 

전추 궁금한 점 6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 같지만.. 전추 전화 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할 지 결정해야 하나요?? 

제 얘기를 해볼까해요 3

저는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특히 수학을 잘하던 학생이었어요 어렸을때 눈높이수학... 

잡글만 쓰니까 댓글이 안달린다ㅋㅋㅋ 6

커뮤에서 아싸이기 쉽지 않은데 

화2 킬러 난도는 생각보다 안 높음 4

23시즌에는 선넘는 문제가 좀 많았는데 24 25는 반속을 필두로 한 시간압박 기조... 

졸려요 8

30분만자고올게요 

튀긴ㅁㅋ 올때까지 7

내가 튀긴정벽 함 

뭐지? 7

기프티콘 잔액 확인하려고 했는데 일단 찍어본다고 하시더니 바로 결제가 되어버림...... 

새터 2박 3일인데 하루만 있다가 가는 거 별로? 4

삼수생이 갑자기 하루만 놀고 다음 날 아침에 짐 챙기면서 아.. 나 사정이 있어서... 

수능이랑 내신중에 뭐가 더 공정할까?(진지한글) 4

분석해보면 1. 수능은 하루에 결정되고, 내신은 3년 동안 약 12번의 시험을 봄.... 

연대 등록금 개비싸네 4

서울대 등록금을 고려하면 기회비용이 어쩌구 저쩌구.. 

콘서타 6

먹다가 안 먹으면 금단증상이 심한 사람도 있잖아 오늘은 안 먹었는데 그래도... 

초콜릿 줄 사람이 없는데 4

만나서 받아가실 옵붕이 구함 

슬프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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