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하는 오르비언들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41911
님들 띠 뭐임?
우선 나부터
화이트 무그랄임
작년에 수능 끝나고 시작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서울대 공대생이다 2.의대생이다 3.공대에서 반수한 의대생이다 4.현직 수의사다...
-
4년제면 좋아요
-
수면제(알프람정) 먹다가 수면유도제로 갈아타고 싶은데 효과 없을 수도 있음?
-
하 우리 학교 왤캐 잘 가노;;;
-
ㅈㄱㄴ 이제 퉆 되려나
-
울려라 이곳에 포에버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어 머야 0
투표를 어케 여는 거지
-
목동시대 본관 0
본관은 강사 라인업 안좋고 그러나요?
-
모 대학 인문대학 6칸. 최초예비 10번 (11명뽑음) 전년도 예비 22 전전년도...
-
아기창섭gif. 1
-
숭실 솦 넣었는데 작년이 모집 26명에 충원율 181퍼고 제작년이 모집 27명에...
-
공습경보 ~ 재학생 총동원!! 이제 추합 나오고 신입생 막차 등록할 타임이니까 더...
-
65키로됐다 2
오예
-
저는 일단 04년생 고1때까지만 해도 대치동 쪽 알아주는 일반고에서 1점대 내신으로...
-
ㅇㅇ
-
굿즈 사려고 줄섰는데 왼쪽이 애니메이트 대기줄이고 오른쪽이 교복 빌리는 줄임
-
대성중에서. 평소에 듣는 커리는 없음.
-
건국끼얏호우~ 23
149->104->65
-
!?!
-
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
1차부터 6차 ~n차 까지 있던데 지금 2차까지 충원현황이 나왔습니다.. 많이...
-
수의대vs치대 7
처음에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건수의를 1순위라고 생각하고 원서 접수 했는데 막상...
-
ㅈㄱㄴ 기적은 없는것인가…
-
원순은 킁킁 2
왜 들어옴?
-
한양대 빵꾸 얘기가 도는데 기계공학부 945.25로 될 만 할까요...? 최초...
-
작수 생1,지1 백분위 94,98임
-
유행 지난거 아는데 오해원 목소리 너무 귀여워서 계속 듣는중
-
사이트에서 볼수있나
-
다른 대학 빨리 등록해야되는데 오전 10시에 처리한다고 공지써놓고 아직도 안해놨네 장난하나
-
2차인데 예비도 안 주네 그냥 전화추합 도파민이나 노려봐야 하나
-
재수해서 중대 갔는데 짝녀가 반수로 고대갔으면 어케해요?? 삼반수각임?? (내얘기아님)
-
기차지나간당 9
부지런행
-
일단 문이과 서성한쪽은 엄청 도는 중이고, 밑에 대학들도 연쇄적으로 엄청 돌거...
-
넵..!
-
강기분 0
타 선생님 강의듣다가 해설이 너무 안 맞아서 강기분을 들어볼까하는데 혹시...
-
경인교대 점공 0
860점대 점공 보여주실 분 계신가요? ㅠㅠ
-
건대 붙음 10
시립대 기다리는중..
-
외대 기숙사 0
추합 학생은 기숙사 신청 못하나요……….?ㅠㅠ
-
한양대는 전과할 생각이에요 아직 더 알아봐야겠지만 상경 정시템 경금 정책 생각...
-
해 주실 착한 오르비언 구합니다
-
질문글에 대댓달리면 빨리 확인 해줘야댐
-
김승리t 커리 올오카 하고있는데 이것만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것도 풀면서 해야할까요...
-
앞의 2개는 컷이 무식하게 짜진 곳들임
-
어디가 나을거 같음? 재수 삼수 연고대 중경외시
-
성뱃갖고싶다
-
창문자리 햇빛 많이 들어오나요?
-
나랑 몸무게 바꿀사람 12
50-51kg 정도 됨
-
??? 정벽 의뱃달음? 12
물론 예상은 했지만 인증 아직 안떴을텐데..?
블루
오우 2년?정도? 하신건가요?
주짓수 해본 적 없으니
저도 무그랄!
어....에???
주짓수 배우면 호신용이나 제압용으로 좋나요?
유도할지 주짓수할지 고민중임
흠... 개인적으로 호신용으로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는 주짓수 추천합니다. 유도는 넘어뜨리는게 메인이지만 주짓수는 넘어뜨리고 올라타고 뒤집고 꺽고 조르고 그 수싸움이 진짜 재밌어요!!!
ㄷㄷㄷ
무그랄인게 좀 부끄럽네><
예전에 유급하고 강제휴학 할 때 4개월 정도 다니고 원그랄 따고 복학준비하느라 그만둠
오!! 다시 하실 생각은 없나요?
원래 이번에 수능 끝나면 하려고 체육관도 어디 갈지 생각해뒀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그 때보다 늘어난 체중, 먹어버린 나이 등등 때문에 그냥 헬스장 갔습니다...
부상 위험도 클 것 같고 몸뚱이도 제 맘대로 안 움직일 것 같아서용ㅎㅎ 그리고 그 때 체력 갉아먹는다는 느낌 들 정도로 너무 빡셌어서 용기가 안 났어요 ㅋㅋ
아 부상 위험이 좀 마음에 걸리긴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