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적당히 대학 갔으면 입시판 손절하고 행복하게 살자

여러분들은 만족할 수 있는 대학 라인이 어디인가요? 39

전 고연대요 

인생 권태기 옴 19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음 15

내가 칭찬하는 것도 기분이 좋음 

요즘 그래도 노력 많이 하는중 13

과외도 구하고있고 공부도 하고있고 정신과도 드디어 가봤고 과생활도 괜찮게 되고 있고... 

미적 23~26,27 13

난이도 차이 어느정도나 나나요?? 

난 왜 다 작지 11

손도 작고 머리도 작고 그럼 ㄹㅇ 왜그러지 

오르비에 나보다 서울대식 0.1점 높은 분 있었는데 11

사범쓰셧넹.. 하긴 사범 5-6칸 버리고 문과 3-4칸 지르기 힘들긴 해 점공상으론... 

여사친한테 초콜릿달라고 장난식으로 요구해볼까 11

ㄹㅇ뭐잘되면좋은거고 

손목 두꺼운 사람들 부러움 11

보닌쟝 여르비수준의 손목 둘레라 매일 갈 때마다 재능의 벽을 느끼는 중임... 

아 지2 74분 10

너무 길어 

정공 출신 사범대생.. 정신이 혼미.. 10

재수할 때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달에 한번 피부과 다니는... 

민초먹고싶다 8

냠냠 

한의대 합격 8

역시 부산한 추합 잘도네 어디까지 갈라나 

결국 내일 과외까지 뺐다.. 9

도저히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좋아요 요정 누구야 7

어떤 똥글을 싸도 항상 좋아요가 2~3개씩 박히는데 누구야 

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7

행복한게 최고 지금 하고 계신 일 다 잘 될거에요 

발렌타인데이 7

남자가 주는건지 여자가 주는건지도 매번 헷갈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