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에 비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40138
커뮤를 더 마니하는듯
물론 내 경험담이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지하게 엄청 쉬운건 아니지 않나요..?
-
지금 강기원듣고 어싸풀고 할게없어서 N제들 나오기시작하면 시중N제 다풀까 고민인데...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다 나가고
-
군외합격 9
가나군 붙여주세요..
-
학교에서 진짜 슬펐던거 10
저는 수학시간에 맨 딋자리에서 시발점 워크북 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제...
-
영혼을 팔고 기프티콘을 받았다..
-
일 끗 2
-
중국항공 탔음 2
-
피의자에 대한 사건이 구공판 결정되었다고 연락왔네요
-
오뿌이들 오랜만 2
병상공부 ㅇㅈ
-
건대가 상승세인건 알았지만 스카이까지 올줄은 몰랐네...ㄷㄷ
-
집에서 안성탕면 끓이는 중
-
스카에서 물 머금고 웃참 챌린지 보니까 난이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내면...
-
흐흐.... 새벽에 ㅇㅈ해야지
-
아오
-
오티때 진짜 뭐입고 가야될까요 고민되네,, 다들 뭐입고가심
-
완벽한 생패
-
홍대 전전 3
최초 예비는 모르고 현재는 57인데 붙을만 한가요…?
-
새벽에 전화하진 않을 테니... 보통 밤 몇시쯤 마감해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추합이 이렇게 피말리는 일 일줄이야..
나 우울한가
무언가 공허함을 본능적으로 메우고자 하는 느낌이에요
からっぽが埋まらないこと
텅 빈 걸 채울 수 없다는 것을
全部ばれてたらどうしよう
전부 들켰다면 어쩌지
ああ あなたの右どなり
아아, 너의 오른쪽 옆에서
わたし きゅうくらりん
나는 두근 어질
마져마쟈 진짜루...ㅠ저는 그럴 때 노래를 들어요
와 ㅆㅇㅈ
이거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