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중대 경영 3차 추합햇으여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11

으흐흐 하지만 빠집니더 

3,4수생 이상도 흔함 ㄱㅊ음 10

근데 이제 메디컬에서 

수능 1년공부 결과 ㅁㅌㅊ? 13

작수 45365받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갑니다 이기상그는도대체.. 

반년간의 반수 이후에 남은거라곤 7

패배감,절망감,실망감,우울감 

예비가 안빠지네… 7

S가 들어가는 그 학교는 아무래도 힘든가 

경제 언제하지 7

수학 언제하지 영어 언제하지 제2외 언제하지 생윤 언제하지 화2 언제하지 사문... 

진지하게 결혼은 어떻게 하는 거지 12

갑자기 여자가 뿅 하고 나타나는 건가 

뉴런 문제만 풀어도 되나 7

개념 그냥 읽기만 하고, 이해 안 되거나 유독 문제가 안 풀리는 띰들만 개념 듣고... 

전 근데 ㄹㅇ 노력파였음.. 11

재종십주파강사실모월례단과 한 번도 안 빠짐 시대 안 간 날 10일 미만 솔직히 진짜... 

두번째로 운건 종강편지 받고임 9

그 어떤 편지나 메세지보다 맑은고딕 ms워드로 작성된 편지가 가장 인상깊었음 집가서... 

전추 궁금한 점 6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 같지만.. 전추 전화 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할 지 결정해야 하나요?? 

4수때 거의 안울긴 했는데 9

タイムマシンで타임머신으로未來の僕へほら訊いておくれよ미래의 나에게 물어봐주란... 

잡글만 쓰니까 댓글이 안달린다ㅋㅋㅋ 6

커뮤에서 아싸이기 쉽지 않은데 

블라먹으면 제재같은거있음?? 10

쌓이면 밴먹는다던지 이런거 도대체 왜 멀쩡한글을 신고하고난리지 

졸려요 8

30분만자고올게요 

맛있는 고등어 8

집에서 고등어반찬 먹을 때마다 여기 글 썼었는데 ㅋㅋㄱㅋ 1년 동안 까먹고 있다가... 

중대 에시공 3칸 합격 8

에시공 3칸 합격했습니다 오르비에서 원서 쓰는 법 배워서 덕분에 붙었네요 감사합니다 

튀긴ㅁㅋ 올때까지 7

내가 튀긴정벽 함 

벌써부터 새내기들한테 집적거리는 선배들이 있구나 6

ㄹㅇ 놀랍노 아직 대면행사 하나도 안했는데 

나중에 결혼한다면 10

애 둘 낳고 돈 벌어서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 거 다 시켜주고 공부는 뭐 본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