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의대 다 떨어진 것 같네요 6

도대체 저 글은 왜 블라먹은거임? 5

중대랑 냥대 비교가 그렇게 문제될법한일임?? 신고가 들어와서 블라를먹이는거면 좀... 

정말내신스럽다 5

ㅅㅂ 

다음주 월요일은 세상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월요일 2

민 족 고 대 

수특 문학/독서 문제 의미 있냐? 2

여태 기출 풀 땐 잘만 풀리더니 고전소설 좀 풀고 독서 좀 푸니까 문제가 너무... 

순간 무서웠아요 2

덕코가 안보여서 

좋은 밤 되세요 2

두찜 맛잇나요 5

안먹어봣는데 맛잇으면 먹으러 가볼려구요 

"인생에서 한 번뿐인 대학 새내기 생활“ 2

과연? 

공부 할 때 카페인 알약 드셔보신 분?? 2

하나 살려구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용 

수험생활에 지쳐서 우울감오면 정신건강의학과 ㄱㄱ 2

약받아서 먹으면 우울감 깔끔히 삭제됨 ㅋㅋ 

Speaking words of wisdom 2

Let it be 

새내기게시판 부엉이 모임 4

개웃긴다 ㅋㅋㅋ 오우석 차 뽑아준 삼수생 이젠 대학 웰컴 키트를 받고 싶은 재수생... 

블랙데빌 가격이 올랐네... 3

가난해서 메비우스 샀어.... 

돈줘 2

기본소득 히키니트지원금 

반수생 시간표 어떤가요 2

수업하나뺄까요 

49명의 오르비언에게 레어 하나씩 팔기 5

천만덕 가쥬아 

찡찡대봐야 무엇하리오 4

결국 나는 수능망한 N수생일 뿐인 것을 그 누구도 패배자의 변명따위 들어주지 않는게 세상의 이치 

좀 많이 후회되는거 2

고3되고 인강 문제집을 너무 막 사재껴버림.. 그 강사가 나랑 안맞을수도 있다는걸... 

지융 사과 497 밑으로 가나? 4

오늘 붙은분들도 연고대 꽤 붙어있음 지금 498 밑으로는 사람 많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