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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0씩 쳐쓰게 생겼네 ㄹㅈㄷ 불효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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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까르보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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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논것도아니고 그냥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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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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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열을 반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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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중국문화일 거 같은게 공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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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사범대 지원했습니다. 6명 뽑는데 25명지원했고 예비번호 5번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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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13155맞고(국수영탐) 이과 대학 목표를 달성 못해서 성에 안 차는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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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 질문 3
f(x)와 g(x)가 역함수 관계이면 f(a)=b 일 때, g(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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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불합까지 확인했는데 추합확인이 안됨 ㅜㅜㅜㅜ 조발 입결표 자전 동국대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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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표점중요시하고 나머진 다 똑같이 백분위아니었음??? 서강식은 뭐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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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맨날 6시에 올린다 하고 4시 반에 올려서;;; 걍 3시부터 폰 붙들고 존버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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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심지어 입시하는 사람들조차 대부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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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랑 합격여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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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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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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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외합격 9
가나군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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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거임 계속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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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랏돈 받은 SCI 논문 5건 중 1건은 ‘부실의심학술지’에 실려 1
게재가 쉬운 학술지에 논문을 올리고 이를 연구성과로 둔갑시키는 행태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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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고 기프티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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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형법 제10조 제3항에 답이 있습니다. 위험의 발생을 예견하고 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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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도 똑같은 만18세인데 술못마시는게 불공평하다고? 3
그렇다면 일본처럼 만20세부터 가능하도록 바꿔버리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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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5
사반수 어떤가요? 애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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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비 현황 안줘서 뭐 딱히 서성한쪽엔 의미없긴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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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줄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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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뉴비를 위한 개념서 좀 추천해주세요(사정상 인강을 못봐요ㅠㅠ) 0
4수 선언한 대학생입니다. 재작년에 전형태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언매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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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치와법이나 법과사회 공부하시는 분 많이 계시나요? 0
제가 학습자료를 만드려고 고민하고 준비중인데 많이 계신다고 하면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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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하 만백 3
100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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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경외시에서 반수해서 서강대로 올렸는데 한번 더 할까 매우 고민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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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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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이랑 예비 다 인증해줬자나 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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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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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잉 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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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고 뭐고 4
시대인재N 재수종합에 있느라 아무것도 못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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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까리함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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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면 사라지나요 하필 상위권도아니고 ㅈㄴ복잡한라인 (국숭세+곽+아인)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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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가기귀찮다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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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생 물리.. 14
작수 지구 생명 봤는데 지구3,생명4 떴는데… 생명을 잘 할자신이 없어서 물리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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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기준 2점 3점은 호머식으로 맞았다고 칠 수 있음 근데 4점부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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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demand leads to high supply. 여기서 그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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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께 약간 감동 - https://orbi.kr/00071992693 커플팔찌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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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이프 때문에 지방한 버리면 후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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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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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 우리를 틀이라 할테니 미래를 위해 마음속으로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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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및 이것저것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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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4일만 지나도 까먹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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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 바꿈 5
보리차 먹다가 어제부처 유자차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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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는구나 1
깬지얼마안됐는데
인간은 원래 그런게 부족하면 그거 관련 열등감이 생김 ㅋㅋㅋ
저런 사람 생각보다 많음 나이들어서도
@의대아님안가요
중대>성글경 ㄷㄷㄷ
회계사 시험 합격하면 학벌이고 뭐고 goat의 삶
ㄹㅇ
성글경 저친구는 교대가놓고 학벌 열등감때문에 문과는 서울대 아니면 답없다면서 문과대학이 공무원 발사대인줄 알고 선동하는놈이랑 비슷한듯
아니 ㅋㅋ 난 열등감이 없어요.
님이 있는 거임. ㅇㅇ
친구는 아니지만
본인은 삶에 의욕도 없고 사명감도 없는 주제에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설렁설렁 떠맡으며 사회를 좀먹는 작자인데도,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 된 친구한테 분리수거는 잘하더라, 6년 공부한 게 무슨 소용이냐며 비아냥대는 식의 열등감에 찌든 사람은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내 친구 중엔 분명 그런 사람 없는데 역시 유유상종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놈의 사명감.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나 갔다와. 미필아.
어린 놈이 소년만화마냥 허무맹랑한 이상에 젖어 있는 걸로 들리시겠지만, 실은 네가 남을 재단하는 데 쓰는 그 잘난 잣대들이 되려 뿌리 없이 세워진 허무에 가까운 것들이에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덧없는 불평불만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길.
우욱 씹. 그래그래.
일반대 경영학과..? 혹시 재수해서 교대 가신건가요? 재수해서 서울대 갈거 아니면 아무런 의미없다고 하신분 치고는 좀 아쉬운 성과네요..
그래서 이런 글만 계속 쓰시는건가.. 인생에서 배운게 참 없으시네요
졸업하고 갔는데 ㅇㅇ
망희대한테 들을 소리가?
망희대라는 말은 살면서 처음 들어보네..
어차피 성대 붙을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교대를 타대학 졸업하고 갔으면 님 기준으로 얼마나 손해본걸로 계산되나요?
1년에 1억이었나..? 그럼 4억..? 우와~
언제는 중대경영 붙고 안갔다매요 ㅜㅜ
교대 갈려고 재수 했을 때 중대 버린 걸 수도 있겠지만 4년제를 2번 다녔다기엔 나이가 빠듯해서 허언증일 가능성이 높겠네
? 내 나이 앎?
내 나이가 어때서~
성대 가서 열심히 해서 꼭 대잡해!!
대잡..? 뭔진 몰라도 당신처럼은 안 살거 같네요!!
오답노트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제 스무살 된 애랑 대화가 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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