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ㄴ우울하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25330
담임쌤과 컨설쌤의 환상콜라보로 정시에서 3최초합 받았는데 제가 정말 쓰고싶었는데 쌤들이 다 말려서 못쓴 과에 저보다 점수 낮은 친구들이 붙는걸 보니까 ㄹㅇ속상하고 왜 그때 소신있게 못썻나 후회가 막심함.....현역이라 너무 쫄렸음ㅠㅜㅜ 이런 고충 말해봤자 배불렀다고 한소리 들음. 진짜너무우울한데..그래도 성대식 647.5에 성대 사과 성대 인과 외대 경영이면 완전 이상한 원서는 아니죠.....?
+갑자기 괜찮아짐 전 그래도 현역정시 성대로 만족합니다! 다들 답글 감사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워크북도 완료!
-
너무힘들다 2
과제시발
-
20수능에서 국어에서 문학 하나 틀리고 97점 나왔고 그 이후로도 계속 수학 과외...
-
오예
-
교사 강사말고 교사 19-20학번 라인 교사들이 지금 임용되는데 행복해보임...
-
갓생인듯 캬캬
-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때 1년간 김지석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
근데 또 그러면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하고 어렵다 어려워
-
뭐지 4
내가 수잘일리가 없는데
-
대머리 1
대머리이잉
-
스~~프라이트
-
예전에 한번 해본거였어....
-
사탐 선택 고민 1
24 수능 생윤 4 였고, 25 수능도 생윤 4였습니다. 모고는 계속 1 뜨다가...
-
본인이 천재들이 많아서 이걸 왜못해? 이게 약간 있는 거 같았어요 교육과정도 좀 다르기도 하고
-
과외 잘 잡는 이유가 있었고만
-
오늘의 저녁 2
삶은 달걀 5개
-
tim 2주차 3
5, 8(??),17, 18 이따 해강이나 봐야겠다
-
손이 조금 심심하실 때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산밖에 없어서 난이도 자체는 쉽습니다.
-
어카지 진짜....
수능성적 말씀해주시는 게 판단하기엔 나을듯
뭐 사후적인 얘기라 의미가 있나 싶지만
언미생사 백분위 100 87 92 85이고 나군에 성글리 쓰고싶었어요
저도 성대식 669점에 성대 전전 써버림 ㄱㅊ
연고대식 점수가 어떠신진 모르겠지만 소신 지원하셨다가 광탈하셔서 걍 성인문 가셨을 가능성도 있어용,, 그래도 사과 쓴 게 더 나았을지도
저도 현역 3합 예정자에요ㅋㅋ 후회되긴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뭐..
연대는 되는 곳 있었겠네요
올해 수만표가 낮아서 안정으로 보이겠지만
26에 성대 반영비 수25 없어집니다
작년이었으면 또 힘들고요
연대가 아쉽지만 못간거도 아니지 싶어요
성대와 평가원이 님 받아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