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슬픔을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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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죽게 될 것이고,
각자 자율적인 육체의 고독 속에 갇혀 있으며,
시간은 흘러가고, 지나간 날들은 똑같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내세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약속을 믿는 사람들도
현세에서 고통받는 걸 피할 수는 없다.
예수 자신도 비탄에 젖은 자였다.
이런 글은 어떻게 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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