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술주정알아냄 6
술먹으면 자꾸 왼손을 비트네 틱마냥 왜 맨날 술먹을때마다 손목이 아픈가 했더만 걍...
-
심심해서 ㅇㅈ 6
우리집 여우 아님
-
일장춘몽 23
비록 잠깐이었지만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에게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겼다이 4
후우
-
아니네 하긴 빼앗을레어가 어딨어 다 못생겼는데
-
고기 4
먹을래
-
경주월드 1
가보신 분? 잼
-
ㅎㅎ >.<
-
여긴 없나
-
학교 사이트에 0
제적이라 뜨면 자퇴된건가요?
-
숭대가 6위네 0
확실히 고닉 유동 격차가 존나 크긴 한가보다
-
저는 (불호, 호)
-
장카설은 무슨 장카설임 10
이채영이 젤이쁨
-
ㅇㅇ 성균관대 나군 경영 1차 추합 조발
-
지금 정시 추가모집3차 하고있던데 올해 현역 수능 개망해서 부모님이 이거라도...
-
혼자 저 밑에 있던데 입결표에서 ㅋㅋ
-
이런 여친 사귀고 싶다 10
이런가 좋아해서 모쏠인가

언어학과 진학하실건가요?
아쉽게도...그러면 쉬라몬님은 취미삼아 언어학or 좀 궁극적 목표 예를들어 자연어 처리를 위해 언어학 배운다던지 혹은 뭐 언어학의 기원알기 or자기만의 언어 제?작(반지의 제왕 작가,세종대왕 처럼)하기 요 둘중에 뭐에 좀더 가까우신가요?
일단 취미 삼아 계속 공부할 거 같고 가끔 논문 보거나 언어학 커뮤에서 몇 개 글 쓰면서 놀 거 같네요. 인공어 같은 건 좀 어려울 거 같아서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