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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9:17:33 원문 2025-02-10 16:55 조회수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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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03/14 17:46 등록 | 원문 2025-0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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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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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복귀한 의대생, 동료 아니다”...공개비난한 건국대 학생들 논란
03/14 17:10 등록 | 원문 2025-03-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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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2·3학년 6명 복학하자 입장문 내고 공개적으로 비판 “향후 활동 함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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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탄핵선고일 '갑호비상' 발령한다…경찰력 100% 동원
03/14 14:29 등록 | 원문 2025-03-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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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을 대비해 전국적으로 '갑호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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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03/14 13:55 등록 | 원문 2025-03-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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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예정된 ‘황금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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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찬성 58%·반대 37%…60대서 1%p차 접전[한국갤럽]
03/14 11:29 등록 | 원문 2025-03-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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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신뢰 53%·불신 38%…진보는 신뢰, 보수는 불신 경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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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의 AI시대 전략] 단답형 아닌 논리적 추론… 요즘 AI는 본고사 수학 풀 때처럼 정답을 구한다
03/14 11:12 등록 | 원문 2025-03-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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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대학 2학년 때 ‘선형대수’라는 수학 과목을 수강했다. 디지털 전자공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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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9급 공무원 한국사 시험, 검정시험으로 대체
03/13 15:34 등록 | 원문 2025-03-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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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7년부터 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공통과목인 한국사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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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평 감방에 13명 칼잠… 마약범 늘어 미어터지는 교도소
03/13 14:05 등록 | 원문 2025-03-1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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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 정원에 6만3000명 과밀화 전국 구치소와 교도소 등 교정 시설 과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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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작년 초·중·고 사교육비 29조2천억원···4년 연속 최고치
03/13 13:02 등록 | 원문 2025-03-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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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9조원을 넘어서며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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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파면 55% 복귀 39%…정권교체 47% 재창출 42%[NBS]
03/13 11:16 등록 | 원문 2025-03-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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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파면 55% 복귀 39%…정권교체 47% 재창출 42%[NBS] ※CBS노컷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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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우파는 아니다만.. 구용아 전남대 나오고 그런 말하면 뭇매맞는다
2030은 민주당한테는 우파라고 처맞고 국힘한테는 좌파라고 처맞는중 ㅋㅋㅋㅋ

사유를 해야 계산을 하지않나ㄹㅇㅋㅋㅋㅋ
애초에 민주당은 2030을 그냥 표싸개로 밖에 생각 안함ㅋㅋㅋㅋㅋㅋ
사유는 모르겠고 계산만 할 줄 알아도 저런말 못하지....
말라비틀어뒤지기 싫어요 더불면뒤진당님들... 너무 무서워요... 여긴 자유민주주의사회지 인민민주주의가 아니잖아요... 더불면뒤진당님들 살려주세요...
이재명 총통님 재판받는것도 2030남자들 니들 쓰레기 때문이라고 일갈하던 65세 뇌썩남 유사시민님도 그렇고... 너무 무서워요... 늦게 태어났다고 말라비틀어 뒤져야하는 쓰레기가 돼버렸어요...
?? 유시민: 2030대 남자들은 책임이 있다 2030대 여자들은 충분히 자기 몫을 했다 (갈라치기 ㅋㅋㅋ)
커뮤 2030대 남자 너희는 쓰레기야
60세 이상이되면 뇌가 썩는다 -유시민-
뇌가 썩는다는걸 몸소 증명해주신..
말라비틀어지는건 니들일듯
진짜 민주당은 절대 안되겠다... 석열이햄이 그렇게 양동작전 펴주시는데 이걸 못받아먹네 ㅋㅋㅋㅋ
아 민주당은 사람을
위하는
척을 한다고?
계산은 사유의 전제로부터 도출되는 지성이다.
그렇기에 일단 힘이 있는 사람을 추종하여 그들의 경험을 흡수하고 계산적으로 자신을 추종하도록 한다.
이 모든 행위는 사유의 자아에서 출발한 것들이다.
통계가 모든 것을 담지 못하며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
당신들은 진정으로 왜 그들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지 공감을 하는 것인가?
아님 표심을 위하여 공감하는 척을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