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가113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07391
참 볼때마다 풀기 싫은 문제인데
가장 납득이 어려웠던 점이
f(x)= | g(x) |
x-a |
에서 f(x)를 (a,0)과 (x, g(x))사이의 기울기로 정의하는 부분이었음.
보통 여기서 저 발상을 하기 위해 그래프를 사용해라!
라는 소리를 들었던 거 같은데
f'(x)= | (x-a)g'(x)-g(x) |
(x-a)2 |
에서 극점을 조사할 때
g'(x) | 1 |
g(x) | x-a |
얘네 적분이 같다라고 하면 뭔가 결론이 비슷해지는 느낌이 나는거같음
그래프 안그리고 식 써서 파훼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뭔가 신기해서 일단 오르비에 글 씀
더 생각해봐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면제 먹어버렸다 17
깨있기가 싫다그냥
-
내 성별 맞추기 0
.
-
그래서 누구는 혼밥하고 그러던데 그나이 먹고도 그래야 하나 참 가슴이 아프더라
-
걍 지금처럼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더 나빠지거나 몸이 더 불편해지지만...
-
저도 질문 받을래여 10
민감한거 상관없음 아무거나 ㄱㄱㄱ
-
캬 기대된다
-
살려줘
-
뉴런에서 우진t가 안다뤄주시던데 교육과정 바뀔때까지 다시는 안나오나요?
-
공부 성능은 확실했던거 같아서 후.. 일년만 비참하게 사는거다
-
속보) 배고픔 5
분명히 한두시간 전에 베토디 먹고 왔는데. 이상해요
-
너무 졸려서 하나도 모르겠다 내일 해야지... 잠이나 잘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