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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긴 그른듯 14
내가 못 다가감 거절이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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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06이랑 2509 전자는 그냥 망쳤고 후자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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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09인 느낌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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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4
밥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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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니 자러갑니다. 19
힘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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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5
받고 자러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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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미팅2개잇음 12
다음주에도 2개임 이번엔 내 여자친구를 찾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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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기분 망쳐버림 씨이이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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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y) = f(x) + f(y) +2xy , f'(0) =4 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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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만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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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3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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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까지 초등학교다니신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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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6
수1 수2 중 뭐가 나음? 많이 발상적인가

흐흐흐 우리애기 일루와잇~!ㅁ뭣
죽을래용 #~# #~#
왜요.....

저도 복무하면서 느낀건데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사실 마음속은 아이같으신면이 있으신데 사회에서 아무래도 직책높은 사람이나 혹은 어르신으로 봐서 그렇지 마음은 아이같으신 경우가 종종 보이더라구요.
우리도 나이를 먹고 사실상 저도 어른이 아닌것처럼 느끼지지만 사회에선 어른취급을 하고 내가 좀더 어른으로서 책인감 이런게 아니라 그렇게 대우를 받고 또 그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어른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뭐 아직 어려서 확답은 못하지만)
어른이라는 벽을 너무 높게 보지말고 일종에 약간 게임 1000시간 달성 업적처럼 가볍게 봐라봐여
그냥 제가 사고긴 뒤쳐진.. 느낌이라
암튼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