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속도 ㅇㅈ 9 1
늙었뇨..
-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는게 소원~ 4 0
일이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도 쉬지 못하고 계속 일하면서 인스턴트로 때우는...
-
여친 대학가면 생긴대매 6 2
ㅅㅂ 안생길거같아
-
붙으면 역사에 길이 남을거라던데 꼭 붙었으면 좋겠어용!!
-
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돈까스맛집] 0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
2월 14일에 할일 7 1
피시방 가기
-
오빠차 람보르기니인데 2 0
오늘 여행 떠날 여붕이?
-
원장님이 되게 좋은분이셨음 부모님 동의만 있으면 하교도 자율적으로 가능하다함 하...
-
평백임 머임 2 0
평균백분위?
-
오늘 미적함 6 1
100년만에 함
-
[자작] 구의 단면은 원이다 53 1
정치태그걸려서 제목수정..
-
영어 공부 안하는 이유 1 0
영어도 신택스 알고리즘 이런 좋은 강의 많은데 오르비언들 주제에 영어는 제외된...
-
어떻게된게 과고갔다는 새끼가 평가원 과탐 1이 안떠ㅅㅂ
-
지금은 20시간 넘으니까 정신이 몽롱...













흐흐흐 우리애기 일루와잇~!ㅁ뭣
죽을래용 #~# #~#
왜요.....

저도 복무하면서 느낀건데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사실 마음속은 아이같으신면이 있으신데 사회에서 아무래도 직책높은 사람이나 혹은 어르신으로 봐서 그렇지 마음은 아이같으신 경우가 종종 보이더라구요.
우리도 나이를 먹고 사실상 저도 어른이 아닌것처럼 느끼지지만 사회에선 어른취급을 하고 내가 좀더 어른으로서 책인감 이런게 아니라 그렇게 대우를 받고 또 그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어른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뭐 아직 어려서 확답은 못하지만)
어른이라는 벽을 너무 높게 보지말고 일종에 약간 게임 1000시간 달성 업적처럼 가볍게 봐라봐여
그냥 제가 사고긴 뒤쳐진.. 느낌이라
암튼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