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능도 잘보고 대학도 붙었는데 왜 우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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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허구한날 수학문제 벅벅 풀고 과탐 숫자퍼즐이나 맞추며 놀고 허구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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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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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티처스에서 조정식T께서 하신말이 좀 사이다였던게 9
그 시골사는 여자애 나온 편에서 대치동 학원가 고집하고 주위에서 공부할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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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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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린 닮고 싶어서 맨날 내가 아이린이라고 상상하니까 아이린보다 이뻐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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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모든지방 자세한사정까지 다알고 하겠음 객관적인 기준이란게 있을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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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다고요? 네 수시 처방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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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방송 보지 말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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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냐구우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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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1씩 늘어날수록 환산점수에 +2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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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분위기를 보면 2026 의대정원은 3058이라고 곧 발표할거같긴 한데요 5
교육부는 본과 3·4학년생을 중심으로 수업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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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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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무슨지문 풀었고 뭐배웠고 수학에서 뭘 몰랐고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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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돈많게 태어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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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이 항상 생산적인 일만 해야하는 건 아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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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기 대선으로 수능 모의평가 6월 4일로 연기 2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조기 대선의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하루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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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이런책이 있었나요?
나도… 목표의식이 지금 희미해진 기분이야
기만
병원가는중임
님
이제 뭐함 상태

그동안 넘 열심히 달려서번아웃인가
근데 그게 세달이나 감?
사람마다 다르죠
애초에 행복은 대학에 있는 게 아니니까.....
뭔가를 이뤘어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채워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2222고점에 물리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오만생각이다듦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음
할 게 없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