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03748
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그저
작은 밥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큰 사발 하나를 만들 뿐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찰대 붙었어요 14
바로 빠졌어요^^
-
국어 ㅈㄴ못하는데 최저 다른걸로 맞추면 되잖어
-
화학같은 특이케이스 제외하면 12~15%정도 줄었는데 더 가속화되려나요
-
의료사고 사법리스크는 얼마나 심각하며 그로 인해 필수과는 어떻게 붕괴되었는가? 0
지금 막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이 나라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
뭐 어쩌라는 거냐 개씨발진짜
-
난 일단 하루 공부 다 끝냈는데 먼저 못나간다는게 그냥 개석나감
-
2만원이면 단순계산 1회당 1150원 !!! 제본비+배송비 + 지인선 프리미엄해도 2만원은 넘을듯
-
7가이 2
?
-
매년 신기한 게 7
오르비에 상주하면서 성적 잘 나오는 현역들은 ㄹㅇ뭐임 차원이 다른 고능아인건가 난...
-
수분감 하는데 있네ㄷ
-
어려울려나
-
님들은 똑똑하니깐 봇치2기 언제 나오는지 알고있자나 좀 알려줘
-
ㅋㅋㅋㅋㅋㅋ
-
오르비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하러 ㅋㅅㅋㅌ입니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아니면 먹어서 이정도인건지
-
연대는 신촌캠도 3
연대는 신촌캠 합격자도 1학년 전원 송도에서 수업듣나요?
-
머스크 "자유유럽방송·미국의소리 폐쇄해야…누가 듣는다고" 14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
나 키빼몸 90대네 11
하하 자살 마렵군
-
죄송해요.....진심 아니였어요.....
돌아오셨네요…
ㅠㅠ
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