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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그저
작은 밥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큰 사발 하나를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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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간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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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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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국어를 잘보시고 외대 스칸디나비아면 수시납치당하신건가 올해같이 수학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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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에게 고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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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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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억 내고 657만원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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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개시다게
돌아오셨네요…
ㅠㅠ
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