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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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그저
작은 밥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큰 사발 하나를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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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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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요 5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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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종일 파서 고인물되고싶은데 역학부분만 다루는 n제가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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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를 풀다 트러스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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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바는 2
내가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좋은 사장님 만나는 것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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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니고친구도많고머리도괜찮음 작년에수능잘봐서 삼수도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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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1컷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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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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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개 남았는데 완결까지 극장판을 봐서 결말을 아니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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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마다 테가 계속 바뀌는 마법을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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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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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모의고사는 지문이 이제 익숙해서... 교육청 모의고사 3개년치 풀어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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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맞팔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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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랑 지금 사는 곳 거리가 조금 있어서 아침 6시 기상, 6시 20분 셔틀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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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좋아요 구걸"좋아요 알림이 폭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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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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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ㅇㅈ 한적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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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빨리 먹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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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범작가보다 국어 잘봤으니 저정도는 말해도 되지않을까
돌아오셨네요…
ㅠㅠ
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