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전공의때 어지간한 술기 다 하고 나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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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알려주는게 정원의 문제인건지 아님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한 건지 교수들이 그냥 dogbird인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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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메에 심야자습란 만들고 ㅇㅇ이랑 만나기 이딵거 적고 공감 누르면서 놀기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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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통매음으로 한번 고소당할뻔 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4
여자한테 함부로 욕도 못하겠음 솔직히 트라우마가 씨게 잡혀서 대화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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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다 1
모두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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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1
빈바순서삽입부분이 개판인데 딱 잘 잡아줄 강의 ㅊㅊ좀여 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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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하면 가는데만 1시간 30분정도인데 더 멀리서 다니는 사람 있음? 일산 사는데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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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벡 댓글좀 10
아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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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해도 지치고 피곤해서 뭘 할수 없음 씻는것도 움직이는것도 귀찮음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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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념도 안 끝냄 킥킥 공통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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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방금 7
롤하닥 ㅏ키보드에 하이볼 업질러서 나간거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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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장애인급이면 반수 접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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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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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차인이유가 저거랑 유사관계가 있음
중간관리자 씹수들은 앞으로 님자 붙여서 들을 생각도 하지 말도록.
솔직히 스승도 스승다워야 존경하지 알려주는거 ㅈ도 없이 굴리기만하면ㅋㅋ
지금 전공의심?
의사쌤들이랑 많이 친한 일반인
어차피 3-4년 있다 나갈놈들 새로 들어오면 다시 가르치기 귀찮테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교수 타이틀 떼야지
교수들 때문이죠
교수들 때문이죠 ㅋㅋㅋ 외래만 보고 나머지는 거의 펠로우 전공의들한테 짬 때려버림
그니까 전공의 펠노예들은 미친 듯이 바쁘고 배울 시간도 없거니와 한두마디 딸랑 던져놓고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해보라는 개(같은)소리만 자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