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4
경북대 건축공학과 제발 많이 빠져주세요 ㅠㅠㅠㅠ 예비 10번에서 예비 7번으로...
-
제발ㅠㅠ빠지실 분 있나요
-
샤뽕 on 2
ㅈ댓다
-
은 어그로고 몇 명 돌까요?
-
친절하네
-
교육과정이 이런식이였으면 통통이들<-족고수였음 사실 8
솔직히 교육과정 이랬으면 좋았을지도 확률과 통계⑴ 확률과 조건부확률㈎ 확률의 뜻①...
-
2차때 막 100명씩 빠지고 그럴수도 있나욤? ㅎㅅㅎ 0
사실 희망사항입니다 네 뭐
-
중대 전추 4
왜 등록여부 안물어보고 합격했다고 9시 이후에 확인 가능하다고만 하고 끊는거죠;;??
-
축하해줘 4
몸무게 75.8kg달성 거의 5~6년만에 감량해서 75.8kg됐음 이제 70kg까지...
-
인하대 전기전자(자유전공) VS 서울과기대 공대(ST자전) 14
인하대는 성적순으로 자르는게 아니라 자율 선택이라 전기전자로 갈거 같고 과기대는...
-
기출로 다 끝날거같냐 확통 미적에 비하면 거의 과탐 사탐 차이 급같음요
-
어차피 암기인데 굳이 인강 들어야하나 고민됨. 파이널 이기상만 들어도 ㄱㅊ으려나
-
같이 흘 스메 구해요
-
진심으로 이정도면 높3은 되는거같은데
-
독서는 이해가 잘 되는데 문학이 어려워요 ㅜㅜ 대성이랑 이투스 있어요!
-
구함
-
2050년부터 완전 고갈이고 적자 전환된다고함 지금태어나는 얘들은 월급의 절반을...
-
하고 싶은 것은 딱히 없는데 전공 따라 석사 따고 취직하고 싶다
-
대 한 화 3
"너네 섬머때 농심한테 졌잖아"
-
컴공 최초합 되고 통계 추합 기다리는중인데 동계가 되던 안되던 노트북은 미리 사두려구요
-
국어 커리 2명 타고 있는데,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면 어떡하나요? 0
지금 언매는 개념의 나비효과로 공부하고 있고, 문학, 독서는 범작가 국정원 교재로...
-
세계사 11
동사는 적성에 잘 맞는데 세계사가 너무 어려워서요,, 세사황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용
-
노크 재밌네 1
오르비같애 ㅋㅋㅋㅋ재미땅
-
최저를 위해 국어 2등급을 노리는 예비고3인데요, 현재 교육청 풀면 1등급 ~...
-
음식 초스피드 흡수 클리어 ㅋㅋㅋ 인재 다음엔 4분컷 도전 ㅋㅋㅋ
-
중대 전화 받으신분들 학교에서 등록의사 물어보셨나요? 그냥 합격했다고만 안내받았는데...
-
그냥 이제 생윤 책만 피면 울렁거려요 속이 다른과목으로 튀고싶지만 딱히 할 것도...
-
왜 예비번호까지도 안왔지...
-
생1 0
생1 작수 41점인데 롱준용쌤 택앤스 듣고 문제 풀려는데 기출 돌리고 바로 n제...
-
보통 월, 화 정도까지라고 알고있는데 만약 일요일에 "다음주 초 까지 연락...
-
진짜 너무 별로였다
-
아메리카노 5
아시아노 아프리카노
-
??
-
외대vs건대 11
같은 학과 (어문) 열심히 해서 외대는 서울캠에 있는 소프트웨어관련 이과 학과로...
-
3,4,5차는 1차 보다 당연히 적게 도나
-
국어 어느정도로 봐야 설대 ㄱㄴ? 자연대 말고 낮공부터
-
우선 읽어보시면 좋을 제 예전글들 링크입니다.필수의료패키지(필의패) 구체적으로...
-
QR코드의 중앙을 길게 누르시면 됩니다 100분이 넘어가서 새로운 방 만들었습니다
-
수열이랑 적분이 어렵나요 열받기 직전입니다
-
연애 질문 받습니다 11
20살 이후 이성에만 관심 갖고 살았어요
-
공부 질릴때 1
뭐해야ㅡ하나요
-
고딩때 예체능한다고 인생 막 살아서 자사고긴했는데 내신7에 무단지각도...
-
요즘 하는 게임 2
표창키우기
-
민트초코좋아하게생겼음뱃지때문인가왤케볼때마다민초생각나냐
-
과에서 운영하는건데 모여서 수강신청, 졸업 요건, 학교 생활 정보같은거 선배들이...
-
전남의 추합 0
전남의 추합 몇 번까지 빠졌나요? 45번 이후까지 빠진 것 사실인가요?...
-
저는 인
-
내신 7.6에서 노베 스타트 사군수 후 약대 합격 더이상 쳐도 더 잘볼 자신도 없고...
-
수학의 경우 미적/기하는 가산점 주는 일부 교대들이 보이던데, 탐구과목은 어떤가요?...
멘탈이 안 좋으면 우찌해야할까요
솔직히 타고나는 부분도 있는건 받아들여야해요
그 사실을 인정하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음
다만 저는 스스로 멘탈이 진짜 약했던 편이지만
수능같은 큰 시험에선 낙관적인 태도로 임했음
뭐 잘 되지 않을까? 이정도면 다 맞았겟지 음음
그리고 되돌릴 수 없으니 바꿀 수 있는거에 집중했고
아무튼 이런 낙관적인 태도를 스스로 지닌다던지, 시험장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또 공부쪽으론 실모를 풀어보든 낯선 n제를 풀어보던 극한 상황에서 공부를 하던 대비해보고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18.png)
인정은 하지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난빌선생님 감사합니다~어이 형씨 출발해
크악
곧군대가는데 마음이심란함
원래 빅이슈같은게 있기 전에 맘은 싱숭생숭한거죠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군대가기 전까지라도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일들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그런식으로 좀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봐요
감사합니다 날 좀 풀리면 걸어다닐게요
ㅋㅋㅋ-ㅋㅋ
출발
예상: 들어드렸습니다
네 들어드렸습니다~
정벽이 좋아요 어떡하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도 있다는걸 인정하기
사랑은 나무가 아니에요
열번 찍으면 상대방만 다쳐요
난빌쌤 ㅠㅠ
트레를 잘하고 싶은데 진입타이밍이랑 어느때 누굴 물어야하는지가 넘 어렵습니다 ㅠㅠ 벤처로 섭딜을 쫌 연습하고 트레를 시작할까요??
벤쳐랑 트레는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비추
트레 운영의 기본은 어그로 빼기라고 생각해요
하기 쉬운 착각이 매드무비처럼 들어가서 혼자 1ㄷ1로 누구를 잡고 도망가는 암살자식 플레이를 생각하는데
정작 트레는 그렇게 하면 퍼블나기만 쉬워요
저는 보통 할 것 없으면 탱커 긁으면서 궁을 채워요
그럼 탱커 때리면서 자리 먹어주는데도 도움이 되고 탱커가 트레를 의식하게 되니깐 어그로도 빠지는거죠
그러다가 좀 더 자리를 넓힐 수 있으면 뒷라인쪽으로 살짝 붙어서 상대 딜힐 긁으면서 어그로 빼주는거임
이때 조심할건 허허벌판에서 1ㄷ4 뜨라는게 아니라 벽 끼고 툭툭 치면서 어그로만 빼주는게 좋아요
트레가 이런식으로 귀찮게 해준다면 적팀 입장에선 알게모르게 딜로스라던지 힐로스가 계속 나고 있는거임
그러다 상대 피관리가 안되면 킬캐치 해서 잡으러 들어갈수도 있고, 부착으로 변수를 노려볼수도 있음
또 우리 탱커가 다이브 탱커라면 탱커가 들어갈 때 탱커가 치는거 같이 물어주면 시너지 효과가 나겠죠
벤처는 좀 하이딩하다 한명 뽑아먹으면서 암살 위주고, 트레는 너무 암살처럼 하기보단 계속 어그로핑퐁하면서 상대 스킬/어그로 빼줘야 한다는걸 기억해야해요
호오 글쿤뇨 감사함다 저는 트레하면 딜량이 쫌 낮은데 이건 그냥 에임 문제겠죠?
트레는 원래 딜량이 좀 낮긴 해요
탱커를 적게 쳐서 더 딜량이 낮게 뽑히는걸수도?
아 글쿠나 개잘가르치네 탱을 적게 치긴함 그리고 상대 위도우 나왔을때 약간 내가 물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 때문에 약간 더 얼타는거같음 위도우 까지의 빌드업 과정자체가 넘 어렵달까
위도가 2층에 있으면 원래 물러가기 어려운거임 트레가 위도 보는 것 말고도 워낙 다재다능한 캐니깐 상대 위도가 훅 빠졌거나 좀 무방비 상태일 때 물러가도 괜찮아요 그냥 다짜고짜 물러가면 상대 위도는 힐 받는 각에서 싸우느라 1ㄷ2 구도가 되거나 훅으로 도망가기 너무 쉬움
진짜 시발 트레강의영상 본 시간이 아깝다 진작 물어볼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ㄱㅅ
우울한데 공감해줘
쓰니야 많이 힘들었겠다,, ㅜㅜ 나도 그런 상황 오면 진짜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단걸 먹어야 겨우 뭐라도 할 맛이 나도라구 ㅋㅎㅋㅋㅎㅋㅋㅎ 아무튼 너무 우울해하지말구!! 항상 응원해줄테니깐 힘내 !! 화이팅이야
zzzzzzzzzzzz이건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의의지나목표가없어요
원래 산다는게 때론 의지와 목표가 가득한거고, 때로는 의지도 목표도 없이 그냥 흘러가기도 하는거죠
일단 의지나 목표가 없다고 전혀 잘못된게 아니에요
그냥 그 의지나 목표를 찾기 위해 이것저것 경험해보거나, 나중에 그 의지나 목표가 생겼을 때 그걸 잡으면 돼요
감사합니다..
서먹한사이가된상대에게 그냥 다가가면 풀릴수있을까
상황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대도 다가갈까 고민하거나 다가오길 기다릴수도
악감정이나 앙금이 많이 남아있는 관계가 아니라면야 먼저 다가가는게 무조건 멋지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미 많이 늦었고 별 관계도 아니란생각이드네
서울대 축하드립니다
헉 감사합니다
항상 목표로 해온 대학이라 실감도 안나네요
나이가 점점 차는 것에 적응을 해야 될텐데...
난쌤 경제 만점이 맞고 싶어요~~
6모 9모 사설, 더프 모두 1등급이었는데 수능에서 3등급 받았어요. 시험장에서는 어떤 마인드로 시험을 대해야 할까요
그리고 평소에 매일 1일 1실모 하는 양만 채운다고 보이는 공부가 다가 아닌 것 같긴한데 필요하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