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억울한 정파의 세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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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를 칠하는 경우의수를 구하는 확통 문제를 보고
흥미를 느껴서 정다면체를 칠하는 경우의수 구하는 식을 일반화해봄… 정다면체 칠하는 경우의수는 나와 방법은 다르지만 인터넷에 올라온게 많아서 다 확인해봤을때 맞았음
그래서 그 방식을 아르키메데스 다면체로 확장해봤는데 이건 인터넷에 결과가 없어서 맞는지 확신을 못하긴 했지만 선생님께 질문했을 때 맞는 거 같다고 하셔서 세특 써내는 거에 싱글벙글 썼는데 딱 정육면체 얘기까지 적힘
내가 내신 1점대의 수시파이터면 쌤찾아가서 더 써달라고 했을텐데 4점대여서 말도못하고 받아드림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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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그걸로 돈 벌겠다는 마인드는 조금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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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또 무슨 억까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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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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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참신하게 하나 나오면 정답률 개 낮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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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줘잉 1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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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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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아라 만표 65죠? 그런데 하나를 틀리면 백분위가 90이 되어요!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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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유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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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존나마렵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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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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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의 낙이 너무 없다 유튜브도 볼거 없고 하 근데 이게 옳은 방향은 아닌서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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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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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괜찮네 3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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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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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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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를 바꾼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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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란 3개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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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사진을 박아버리노 무섭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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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ㅉ 2
문학은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독서는 리얼고트네 과학 지문 제외하면 화제의 틀이...
확통까지 정복하려는 적1 ㄱㅁ
3등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