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국어 난이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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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수능 <골목 안> & 2024 수능 언매 지문형
2. 2025 6모 과두제 3점보기 (쓰레기)
3. 2022 수능 카메라 & 브래턴우즈 3점보기 & 2019 수능 31번 구껍질
이 정도가 ㄹㅇ 주요문항인듯
골목안은 아직도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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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난 과두제 보기 어케 맞춘걸까
2506기억도안나네
뭔가이상함이거…
답1번임?
아니면 개쪽이지만 보기만으로 풀리쟈나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2.png)
나도 할매턴은 다 맞았는데 과두제는 아직도 모루겟음 그냥 2506이 별로야![](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4.gif)
할매턴 다맞 ㄷㄷ그냥 just 내 느낌인데 에이어 과두제 브래턴은 같은 느낌임
해설을 봐도 찝찝해
과두제요?
정법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상함을 못 느꼈는데..
주변 국어 백분위 100이엿던 애들도 대부분 틀렸던데
1번이 애초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단정할 수가 있나 싶네요
지문에서 근거를 명확히 준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른 조건은 무시한다’라는 것도 달지 않았으니 말이죠
5번 자체도
’안정적인 과두제적 경영‘에서 무엇이 ’안정적인‘ 것인지 지문에서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물어보는 것이 조금 평가원스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문제 접근법(과두제+인원 변경 혼합체제)도 특이하고
1번도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라고 썼으면 확실히 골랐을 텐데
‘보이지 않는다’
….
이제까지 평가원 기출을 풀면서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없었는데
저건 수능 때까지 이해를 못했네요..
2번 저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