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뱃, 설뱃 달면 남부러울 게 없을 것 같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95621
팩트는 (적어도 본인은)
인간이 욕심의 동물이라는 걸 느끼는 게
무언가를 가지고, 성공한다 할 지라도
내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부러움이 크다면 컸지
별로 사그라들진 않는 듯…
(본인의 insight가 적은 탓이겠지요….)
때로는 무모한 도전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죽어봤자 부모님이 안슬퍼할듯
-
도대체 언제 바뀜??? 양당구조 지들도 알고 있으니까 지들 맘대로 엉터리 두명...
-
일반과랑 과팅하고 싶었는데.. 일단 보내줘..
-
시즌3 개강기원 4
-
재수하는데 사탐런 했고 나머지하나는 사문하는중임 생윤이랑 세지 뭐가 더 나음?
-
야이 기요마 4
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
자야지 이제
-
아무이유없이 5
아까부터 갑자기 기분이 걍 별로임 ㅇㅅㅇ
-
으르렁 멍멍 4
살려다오
-
개피곤하다 4
사는게쉽지않다
-
음.......평생 남들과 비교하며 살다가 비참하게 죽는걸까 나 어떡하냐
-
뭔가요? 이감 상상 한수 바탕 중에서요
-
뭉탱이 2
-
겟냐고 ㅋㅋㅋ
-
한길
-
ㅋㅋㅋㅋ 진찌 미치겠네 가족한테도 말할수 없는 일이 믿었던 애 때문에 생김 나 진짜 어떻하지
-
프로필을 누르니 비둘기만 보일 따름이네요...
-
흐음
-
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
수능이후로 국어 공부 안한 업보
이거보고설의가기로햇다
ㅋㅋㅋㅋ
오르비식 마인드
이거 진짜 인정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기만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정말 욕심이 끝이 없어요
네네 딱 이말을 하고싶었어요….
ㄹㅇ...
사실 설의급정도면 거리감느껴져서 별로 안부럽긴해
설뱃을갖고싶다
ㄹㅇ....
ㅇㅋ 수의뱃은 제가 가져갑니다 수고수고
사실 설의를 가도
윤도영 선생님 말씀처럼 거기서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재력이든..학점이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될거에요
결국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공부를 하고..다양한 경험을 쌓고…
ㅇㅈ
여기 댓글 학벌 레전드

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작성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