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배웠던게 왜 기억이 안나냐...
-
작년과 비교해서 백분위가 얼마나 오를까요...? 작년에는 과탐 미/기 필수였습니다...
-
영어 풀때 해석 1
해석 하심? 저는 보통 그냥 영어로 받아들이긴 하는데...시다른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
-
숏은 승리한다 1
버스 수익률 100퍼 돌파 cex
-
ㅈㄱㄴ
-
얼 1
버기! 오늘도 파이팅요
-
깨알 자연수 뭔가 귀여움요ㅋㅋ
-
신청했는데 떨어져서 다른 지점에 전화 돌리면서 자리 남았는지 물어봐도 괜찮나요
-
눈물이 나는 이유가 그냥 벚꽃이 예뻐서 그런건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단둘이...
-
n제 푸는데 변곡접선 쓰는 문제가 한문제집당 하나씩은 잇는 더 같은데 나올 가능성이 잇나?
-
논술 ㅣ 인문학 수업과 철학 논문 수업에 대한 생각 1
원문 바로가기 :...
-
.
-
기숙이들 투표 1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기숙에서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투표 어떻게 하시나요? 쉬는시간에 나갔다오나
-
앜ㅋㅋㅋㅋㅋㅋㅋ
-
매일 독서실 끝나고 집갈때 걸으면서 들어보려는데 도움될까요?
-
낄낄낄 3
1교시,..
-
정시러만 뽑음? 아니면 상관없이 수능숳학만 잘보면 오케이 인건가
-
좋나여?
-
시범과외 꽤 다녔는데 시범과외는 거의 다 미성사되고 처음부터 정규 과외 맡기고...
맞음

이건 인정이요…???: 펠릭스아가일님이 어쩌고...
그건 친?목이라기보단 저?격이잖아요
그 사람은 빌런이엿음
누군가의 장례식입니다...
걍 그게 그거 아니냐 고닉메타가 없던 때가 있나
별것도 아닌걸로 계속 닉언하면서 메타가 뒤덮이는걸 보기 싫다는거임.. 그렇게만 따지면 슈냥님 방송키라는것도 친목이고 수능봤냐고 언급하는것도 친목이죠 근데 슈냥햄은 워낙 상징적인 인물이고 장례식도 커뮤에서 원래 용인해주는 분위기니깐 하는거고
님도 제가 무슨 말 하는지는 알거 아니에요
그렇게 따지면 ~~ < 부분이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임 ㅇㅇ 언급되는 고닉의 영향력 정도에 따라 닉언 허용 정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거에 동의할 수 없음 불편하면 안 보면 그만이고
친목같은거 민감한 디시에서도 갤주급으로 불리는 인물들은 언급해도 크게 뭐라하는 분위기가 아니잖아요? 오히려 그 메타가 구르면 굴렀지
전 개인적으로 글 써서 슈냥님 언급하면서 방송켜라 이러는것도 막 좋게 보는 편은 아님 다만 커뮤니티에서 허용하는 분위기니깐 인정을 하는거지..
그 선을 어느정도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다같이 정벽정벽 부엉이부엉이 거리고 있으면 그게 수험커뮤로써의 기능을 할까 싶은거임
ㅇㅇ 취지 이해는 함. 다만 기준이 자의적이어서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
커뮤에서 용인하는 고닉언급과 그렇지 않은 고닉언급이 있다는 분류 기준을 전제하는 거처럼 읽히는데
애초에 용인되지 않는 고닉언급이면 이런 글이 나올 필요성도 없었음
저도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음 기준이 모호하거나 모순적으로 비춰질수도 있다곤 봄
제 나름대로는 타협점을 찾은건데 제 타협점이 커뮤의 타협점이 될수는 없다는 사실도 인지는 하고, 그렇다고 닉언이나 친목을 너무 널널하면 커뮤가 노잼되고 망한다는 생각은 여전함
걍 오픈채팅방 같은데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 우려하고 있단 건 알겠는데 오르비는 굳이 이런글로 탄압하려 안 해도 자정이 잘되는 커뮤라고 생각하고
명확한 기준이 존재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글은 너무 자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