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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시도해보고 싶음 14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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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의 가르침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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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새르비 복귀까지 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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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3주자 서브 330주자가 대체몇명이야 ㅡ여기들어가면 서브3주자에게 배울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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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산술적으로 수능 응시자 전체의 1/2가량이 보는 거라 터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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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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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들 연애썰 하나씩 들을때마다 기억이 되돌아와 뭔가 기억하면 안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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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실명이랑 생년월일을 다르게 입력해서 다시 정정하려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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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 경희공 8
건대 낮공이랑 경희 높공 중에 어딜 가야할까요 지리적 위치와 학교 상승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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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에 수1은 쎈발점, 수분감 step0,1 했고 뉴런 시작한지 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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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10
하는거 아니에요 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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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옷으로 갈아입고 뽀송하게 씻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불 끈 채로 이야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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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랏 여의봉 3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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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나갈 거 같긴 한데 걍 문득 궁금해서... 암묵적인 키 입구컷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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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로 태어난건지 환경 탓인지 환경 탓이라기엔 학창 시절을 괜찮게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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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고 잔다 맞팔해주세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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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는게 맞을까요 컴공 지망이라 냥대에 가면 전과노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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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7
초성퀴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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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잣밥임 미친 성장속도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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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썰 4
과거로 돌아가면 기억나겠지 지금의 나는 기억이 안난다 사실 그리고 저는 첫사랑이랄...
나도 뉴비
나 무테 뉴비 시절에도 잘 놀아주던데
대체 누가 배척함
님은 배척당하지않을정도로 글이랑 댓글을 싸지름
롤 얘기하면 바로 배척당할수있음
ㅋㅋ 왜 롤 얘기함
롤갤 하고 싶지 않아서..
평우는 걍 뻘글 물량으로
모아보기 찍어누르니까 배척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닉언하는 글이 빈번해질 정도가 되면 무조건이죠
그쯤되면 뉴비들이 공부질문 글 올려도 댓글 안달리고
닉언하고 친목하는 글들만 댓글 달리면 뉴비들이 '아 여긴 아니구나..' 생각하고 떠나겠죠
뭐 그정도로 심한 친목은 그럴 수 잇겟네요..;
근데 공부 질문을 진짜 답변하기 힘들 정도로 이상하게 하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그것도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