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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딩할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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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일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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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르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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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로 태어난건지 환경 탓인지 환경 탓이라기엔 학창 시절을 괜찮게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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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살어 4
나는 그냥 일상의 소소한 행복 나름 느끼면서 그런 거 더 잘 누리고 싶어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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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7
초성퀴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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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이었고 등록도 했는데... 제가 어디 연락해야 하는 건가요?? 삼수 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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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될까요... 오르비 개인정보칸에 이름 잘못쓰긴 했어서 수정 요청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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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꿈이 수의사였어요! 당장 근처에 있는 가족들 혹은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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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맘고생 많았네ㅠ www.instagram.com/t1_gumay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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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커리 질문 0
25수 원점수 78점이고 14 15 20 틀이라는 뻘짓을 해버린 사람임(듣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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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5의 평균적인 능력치를 보유한거보다는 한 분야에 10의 최고점 능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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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급등주 0
사팔 하면서 수익 챙기는데 나을까 아님 끝까지 홀딩하는게 좋을까 나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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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커뮤에서 자주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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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걸림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불특정 다수에의 공개는 힘들어서 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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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슥 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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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누구를 좋아해서는 안되는 성격임 집착이 너무 강해서. 나중에 강아지나 좀 키우다 같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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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2일 정도 한주차 분량 강의 듣고 나머지 날에는 연필통 데이 1~2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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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하다 오니 선녀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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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과외나 리더의 역할을 맡을 때도 자신 있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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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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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은 다른 분이 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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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 언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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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솔랭 수준인가 밴도 잘 안나오고 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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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을 굳이 해야할까?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과생활 반수 둘 다 놓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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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속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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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배울까 2
중딩때 배웠는데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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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내운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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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소라빵 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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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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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공군 질문받습니다 17
인강 목표량 다들은 기념 20분만 받을게요 현역 공군장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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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강이 얼마 안 남았읍니다. 영어 자료는 귀찮아서 안 만들고 있는데(사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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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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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 경희공 6
건대 낮공이랑 경희 높공 중에 어딜 가야할까요 지리적 위치와 학교 상승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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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거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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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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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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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이거나 집착있으면 못사귈듯 방금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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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수능에서수많은문제를맞닥뜨려풀어내었으며 나는그결과명문대학에진학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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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하면 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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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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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커리 따라가는 중입니다 나중에 수특,수완은 따로 해야할 것 같은데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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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까진 0
개고기먹은듯 할머니댁에서 그 감자탕이랑 비슷한데 육향이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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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잼인간이니 드립같은거 집어치우고 뻘글이나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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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ㅣ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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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3 수학 1 영어 1 평가원 국어1 수학 1 영어 or탐구2 뭐가 더 높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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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많이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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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때 이후로 집중적으로 수1을 해본적이 없는데 복습용으로 좋은 문제집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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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이 먹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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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삼 2
우효 wwww 싼값에 얻었다
How are you?
리버풀에서는 How are we?랍니다.
한국식 문법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 과외하기 위해서 한국식 문법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시나요?
내신 및 중고등 과외를 해야 하면 당연히 필수구요. 적어도 고등 범위 내의 문법 체계는 다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예 모르시면 수업을 안 하시는게 맞을 정도로 꼭 하셔야 합니다.
수능을 가르치시는 것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으로 구문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갖추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공부 해야겠네요..
영어 수능 3등급이 2등급이 되려면
뭘 어떻게 공부하면 좋나요
듣기는 다 맞추고 빈순삽, 어법은 다 찍습니다
니머지는 풀구요
최우선 순위는 단연코 단어일테구요, 괜찮은 구문 강의 하나 떼서 많이 복습해주시면 좋습니다(그냥 듣고 필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체화하기 위한 공부. 국어 방법론 적용처럼). 그리고 어법이 한 문제긴 한데, 나오는 것만 나와서 어법 굉장히 볼륨 작은걸로 하나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유형별 접근 방식 얻어서 무한 체화하면 됩니다.
슬롯은 1년만에 우승하는데 졸장테타는 뭐하는거지
아스날은 억까가 심한 것 같네요..ㅎㅎ
어릴때 외국에서 2년 정도 살면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큰 부담은 없는데 수능을 보면 고난도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엄밀하게 푸는 느낌이 안 듭니다... 좀 뭉뚱그려서 이런 의미 같은데? 그럼 이게 좀 더 맞지 않나? 이런 느낌으로 풉니다. 25수능은 92점 받았습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지 안정적인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문법은 거의 모르고 구문독해 그런 강의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어랑 기출만 했습니다.
전형적인 유학파 감독해를 하는 타입이신건데요, 이 경우에는 사실 다른 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한국식 영어 공부 위주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빈출 구문 공부 이후 고난도 문제 많이 풀어주면서 문제 풀이 자체의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단어는 외워야 하겠고요.
일단 뭉뚱그려서 푼다는게 1. 해석을 뭉갠다는 것인지 2. 논리가 명확하지 않으나 감으로 찍는다는 것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공부가 다를 듯 합니다.
2번입니다
2번이시라면 해석의 영역보다는 이해와 논리 도출의 영역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순삽 풀이에 있어서 지문을 근거로 일관된 로직을 잡고 오선지를 제거해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적용하도록 해보세요. 와닿지 않으시다면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25수능 잘 찍어서 68점입니다.
고1-2수준 단어부터, 구문부터 다시 하는게 좋겠죠??
네. 무조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