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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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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 보일까봐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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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상해요 4
왜 조정장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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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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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였음 나와 그 아이는 둘이서 반에서 1,2등을 다투며 공부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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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성적 국어4 수학4 영어3후반 수학 이제 실전개념+기출 들어가는중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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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푸는법 3
1. 생각을 한다2. 계산을 한다뻘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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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인생 뭐 어쩌구 북끄럼 없는 어쩌구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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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1
지금 밥먹으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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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のじょは 顔が ( )ので 学校で いつも だれかと 話して いる。 どこ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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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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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세계지리 46점 백분위 95 / 한국지리 45점 백분위 92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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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둘다 있는데 그냥 하루에 두개 다 풀까요? 넘 과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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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과중고 다니는데 내신이 3.9-3.3-2.5-3.0이라 너무 애매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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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윤성훈으로 기출 1회독하고 마더텅으로 2회독해도됨?? 교육청같은거에 오개념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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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도 낮고 공부량도적고 표점방어도 잘되는 지구과학 다음으로 혜자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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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되고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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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에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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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지반공 최초합 발표 당시 예비 8번인데 오늘 두 명 빠졌어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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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없는 과를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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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가면 예+본과 6년에 군대 3년이면 9년인데… 열심히 공부한단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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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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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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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투쓰면바로찐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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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미적런 1
지금 겨울방학동안 기하 시발점 벡터부분 하고있었는데 전기전자가 목표라 대학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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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거 언제 다 복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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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뽑는 자전인데 28명 뽑고 처음에 예비 21뜸 2차까지 보면 8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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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2화2 97 100 1 4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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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지컬이란것은 타고난것도 매우 크고 수험생활 이전에 경험한것들도 매우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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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욜에 막 올러오ㅓ서 시작했는데 너무외롭고 걍 계속 눈물만나옴.. 학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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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들과다른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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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갈때 팬티는 4
켈빈이랑 떠그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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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이랑 응원할때 손잡으래서 계속 손 깍지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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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억 모이서 파이어족 하고 싶다 일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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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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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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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유출범 잔다 4
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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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빨로 그냥 연애섻 프리패스 가능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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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롤할까 7
ㅈㄴ 피곤한데 잠 안 오는 상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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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투임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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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디지털 시대라 세미 정장까진 허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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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꼬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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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0빙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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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볼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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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시는분들 4
올해 학교 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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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으로 미국 쪽 갔다 오면 미식축구 관심 가지는 경우가 은근히 생기더군요. 0
일단 미국에서 NFL 다음으로 인기 높은 스포츠가 대학풋볼이라서 그런가...슈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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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중에 팔로워수가 팔로잉수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있음 근데 그 사람들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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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쪽지할 6
여르비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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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가 다 탈릅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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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광탈의 여파로 한 2달 죽어있다가ㅠㅠ 1월쯤부터 친구들 만나고 힐링 좀 하면서...
How are you?
리버풀에서는 How are we?랍니다.
한국식 문법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 과외하기 위해서 한국식 문법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시나요?
내신 및 중고등 과외를 해야 하면 당연히 필수구요. 적어도 고등 범위 내의 문법 체계는 다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예 모르시면 수업을 안 하시는게 맞을 정도로 꼭 하셔야 합니다.
수능을 가르치시는 것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으로 구문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갖추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공부 해야겠네요..
영어 수능 3등급이 2등급이 되려면
뭘 어떻게 공부하면 좋나요
듣기는 다 맞추고 빈순삽, 어법은 다 찍습니다
니머지는 풀구요
최우선 순위는 단연코 단어일테구요, 괜찮은 구문 강의 하나 떼서 많이 복습해주시면 좋습니다(그냥 듣고 필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체화하기 위한 공부. 국어 방법론 적용처럼). 그리고 어법이 한 문제긴 한데, 나오는 것만 나와서 어법 굉장히 볼륨 작은걸로 하나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유형별 접근 방식 얻어서 무한 체화하면 됩니다.
슬롯은 1년만에 우승하는데 졸장테타는 뭐하는거지
아스날은 억까가 심한 것 같네요..ㅎㅎ
어릴때 외국에서 2년 정도 살면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큰 부담은 없는데 수능을 보면 고난도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엄밀하게 푸는 느낌이 안 듭니다... 좀 뭉뚱그려서 이런 의미 같은데? 그럼 이게 좀 더 맞지 않나? 이런 느낌으로 풉니다. 25수능은 92점 받았습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지 안정적인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문법은 거의 모르고 구문독해 그런 강의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어랑 기출만 했습니다.
전형적인 유학파 감독해를 하는 타입이신건데요, 이 경우에는 사실 다른 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한국식 영어 공부 위주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빈출 구문 공부 이후 고난도 문제 많이 풀어주면서 문제 풀이 자체의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단어는 외워야 하겠고요.
일단 뭉뚱그려서 푼다는게 1. 해석을 뭉갠다는 것인지 2. 논리가 명확하지 않으나 감으로 찍는다는 것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공부가 다를 듯 합니다.
2번입니다
2번이시라면 해석의 영역보다는 이해와 논리 도출의 영역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순삽 풀이에 있어서 지문을 근거로 일관된 로직을 잡고 오선지를 제거해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적용하도록 해보세요. 와닿지 않으시다면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25수능 잘 찍어서 68점입니다.
고1-2수준 단어부터, 구문부터 다시 하는게 좋겠죠??
네. 무조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