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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땜에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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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돌아와 8
너의 똥 얘기를 못보니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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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다른사람들이 도움도 안되는거 쳐 쓰고 있다고 욕하는거 같은 느낌임 사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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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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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에서 직선 AB에 수선 내리자. (수선의 발 F), 그럼 A,E,F,D도 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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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예쁘게하기 4
그리운 오르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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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안자네 0
키 안큰다 쪼.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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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는데 0
에 잊혀지지 않은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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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주지 3
내가 고쳤을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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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불쾌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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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아 풀로 준비한덧도 아니고 90일정도준비했는데 과는 원하는과왔잖아 안그래? 하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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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썰 좀 풀어주세요 20
새벽감성에 그런거들으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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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mDl63UBqyo?si=zOh2IrMfxSZT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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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쌤이 낸 기출들 선지 개수가 1-5번 모두 각각 4개씩이라 중간만 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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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마크 다시 깔았는데 크리퍼랑 있으면 데이트가 따로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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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하는 애가 있는지 끊어내야 할지 고민됨 인생 관련해서 푸념하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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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취업 빨리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 집안 자식이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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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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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전글 쓰고 다시 기절해서 지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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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한개 이상 억까보고 대학 가니까 지금 대학이 ㅈㄴ 싫다 진짜 자살말린다 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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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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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산술적으로 수능 응시자 전체의 1/2가량이 보는 거라 터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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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거임 왤케 좋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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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좃같은춤들유행하는꼬라지보다가 노래랑 춤까지 전부다 힙하니까 ㄹㅇ 취저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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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7
나는 오르비를 할 때, 웹을 3개 이상 켜놓음.하나는 공부 관련 글, 칼럼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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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좋아햇어 근데 갑자기 흑화한거보고 좀 충격먹었긴한데 개인적으로 마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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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좋은 꿈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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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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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1
허각 - 모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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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거 도착!!!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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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랏 여의봉 3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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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500배 2
제아봉침 써야겟다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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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집가서 끓여먹을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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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공부를안하지 0
간절하지 않아서인가 와닿지 않아서인가 3모 봐야 위기의식과 경각심을 좀 느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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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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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처럼 최신 기출 먼저 개념화 해버리고 풀면 인생 절반 손해보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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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15
일주일만에 같은 반 애들 이름을 까먹었음 심지어 밥도 매일 같이먹는 애임 장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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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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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3
나에 비해 여친이 날 너무 사랑해서 요즘 죄책감도 많이 들고 부담스러워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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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박기는 진리다.한 문제를 소중히 여기자. (사실 지금까지도 이걸 제대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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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준비하느라 작년 성적 분석하고 있는데, 평가원이랑 교육청 모고 평백이 1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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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기억력이 정말 안좋음 이게 대화를 조금이라도 나눠본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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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려고 노력해야지 도망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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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자러갈래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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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 6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이프 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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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하는 이유가 6
무엇인가용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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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연애하기에 너무 좋은 사람임 생활 패턴도 맞춰지고 좋아하는 걸 공유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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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How are you?
리버풀에서는 How are we?랍니다.
한국식 문법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 과외하기 위해서 한국식 문법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시나요?
내신 및 중고등 과외를 해야 하면 당연히 필수구요. 적어도 고등 범위 내의 문법 체계는 다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예 모르시면 수업을 안 하시는게 맞을 정도로 꼭 하셔야 합니다.
수능을 가르치시는 것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으로 구문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갖추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공부 해야겠네요..
영어 수능 3등급이 2등급이 되려면
뭘 어떻게 공부하면 좋나요
듣기는 다 맞추고 빈순삽, 어법은 다 찍습니다
니머지는 풀구요
최우선 순위는 단연코 단어일테구요, 괜찮은 구문 강의 하나 떼서 많이 복습해주시면 좋습니다(그냥 듣고 필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체화하기 위한 공부. 국어 방법론 적용처럼). 그리고 어법이 한 문제긴 한데, 나오는 것만 나와서 어법 굉장히 볼륨 작은걸로 하나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유형별 접근 방식 얻어서 무한 체화하면 됩니다.
슬롯은 1년만에 우승하는데 졸장테타는 뭐하는거지
아스날은 억까가 심한 것 같네요..ㅎㅎ
어릴때 외국에서 2년 정도 살면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큰 부담은 없는데 수능을 보면 고난도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엄밀하게 푸는 느낌이 안 듭니다... 좀 뭉뚱그려서 이런 의미 같은데? 그럼 이게 좀 더 맞지 않나? 이런 느낌으로 풉니다. 25수능은 92점 받았습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지 안정적인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문법은 거의 모르고 구문독해 그런 강의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어랑 기출만 했습니다.
전형적인 유학파 감독해를 하는 타입이신건데요, 이 경우에는 사실 다른 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한국식 영어 공부 위주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빈출 구문 공부 이후 고난도 문제 많이 풀어주면서 문제 풀이 자체의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단어는 외워야 하겠고요.
일단 뭉뚱그려서 푼다는게 1. 해석을 뭉갠다는 것인지 2. 논리가 명확하지 않으나 감으로 찍는다는 것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공부가 다를 듯 합니다.
2번입니다
2번이시라면 해석의 영역보다는 이해와 논리 도출의 영역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순삽 풀이에 있어서 지문을 근거로 일관된 로직을 잡고 오선지를 제거해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적용하도록 해보세요. 와닿지 않으시다면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25수능 잘 찍어서 68점입니다.
고1-2수준 단어부터, 구문부터 다시 하는게 좋겠죠??
네. 무조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