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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안보는게 문제가아니라 내가 먼저 연락을안함 만나는 애들도 다 그래서 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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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가기전에는 피부 훨씬 괜찮아지겠죠 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피부과 다니고 할 상황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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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못생겨서 못사귀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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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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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의대간 친구 만남 원래 만나면 공부얘기, 취미얘기 하면서 잘 어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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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4
음 역시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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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6
삼겹살 땡긴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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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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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썰 6
고2 2학기 내신으로 미2랑 기벡을 동시에 하는데 중간고사 때 100 100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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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분위기가 엄청 다르네 나랑 놀던 사람들 다 대학으로 떠낫구나 잘가라…행복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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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 지치긴해도 공부라는거 자체가 재미있고 하기싫지도 않네요 좋은징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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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하고 쏘면 폭죽이 되는 마법를 부르면 펑펑 눈이옵니다~ 호호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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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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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3덮 미적영어사문지구물리 풀어봤어요 국어는 주말에 따로 풀 예정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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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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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더 잡아버려야지 주 6일 근무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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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을 풀다 12주차 어싸를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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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정상모 올인원 공통 확통 끝냈는데 다음에 뭘 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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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언매미적은 들고감?
암기식 vs 문풀식
ㅈ반고는 내신이 노력을 별로 안 해도 성적이 잘 나옴
격차 안나짐 결국마지막엔
우리 평반고라그런가 거의비슷하던데
님같은 GOAT가 아니면 잘 안따라옴
그래도 1극초반의 능지면... 이해가 안가서
수능처럼 문제 내는 학교가 드물어용
이게 이유였네...
일반고랑 자사고는 내신이 많이 다름요
내가 자사고라 한적이 있었던가..?
3-1까지 쓸데없는 공부도 많이 해서?
우리도 그랬던거같은데... 나도 과탐2도 수특정돈 잘 풀었음
둘이 문제 유형도 다르고(내신: 짧고 단일유형, 수능: 길고 여러가지 유형 섞여있음) 겅부법도 다르고 (내신:수학 제외 거의 전과목에 쌩암기 필요, 단기암기력 중요, 수능: 암기 필요하지만 내신처럼 선생님 말 달달외우는식의 지엽×, 장기암기 중요) 범위도 다르고
알아야 되는 발상 행동영역도 수능이랑 내신이 조금씩 다름
수시6교과러로서 전 이렇게 느꼈어요..ㅠ 단기암기충이라 많이 힘드네요 ㅋ 8번의 시험보는 동안 시험 끝나면 바로 뇌에서 비우는 타입이었어서
아...
그래두 고2까지는 비슷하게들 나오는 거 같습니다
수학 익힘책 숫자만 바꿔서 내도 변별이 되는 학교도 있다던데
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국어 영어는 모고가 더 잘나오는 애들도 먾았던거 같아요
전 항상 국어 모고 2초반(이러면 보통 반 2등) 받고 암기빨로 1등급이었지만은..
모고 1등급 나오는 친구들이 내신 3등급 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주로 수업 시간에 많이 자거나 내신을 정시처럼 얕게 하는 애들
나도 기적을 노리고 정시공부했지만 개같이 국숭라인으로 수시랑 비슷해짐 ㅋㅋ
본인 수시로 갓는데 애들 3합4도 못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