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릅함 ㅂㅂ 5
하루종일 보고 있는데서 위기감을 느낌 진짜 가야할땐듯
-
ㅈㄱㄴ
-
홍대세종 상명천안 둘다붙었는데 어디가는게 더 낫나요? 0
둘다 거리는 멀어서 하면 자취해야할거같은데 그거 감안하면 어디가낫나요?
-
울산대는 뭐지 2
얘네는 교수가 노쇼했나 그거아니면 무조건될텐데 원대는 저번에도 노쇼했으니 울,원은...
-
아오 드디어 시발
-
전자기기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함. ’옛날보다 요즘 애들이 머리가 더 나쁘다~‘...
-
2001 2002 2004 2010 2012 2017 2019 14년 전에도 ㅈ됐던...
-
동네 수학 학원 강사 월급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용? 0
주 5일 5시간 기준으로!
-
저기 3개빼고 나머진 다 된거임?
-
척하면 나옴? 사설풀다가도 이건 220629아이디어네<<<<이럼?
-
오늘의 점심 5
돈까스에 김치찜이군뇨 흐흐
-
근데 다 광탈..최저 미충족이거든.. 그래서 정시로..지방4년제 사립대인데...
-
얼?버기 0
생활패턴 붕괴ㅠ
-
ㅋㅋㅋㅋㅋㅋ 3번만 제대로 맞춤
-
고대 예비 질문 0
최초 발표때 예비 있으셧던 분들 제외하고 아예 예비 번호도 안준건가요?? 줬다면...
-
제가 이거 관련해서 어디까지 떨어진거냐 라는 쪽지를 꽤 받아서 매우 객관적으로...
-
4사분면을 1사분면으로 생각햇군 훗
-
학교 맞나요? 단과대 ot도 그날 있던데 학교에 모였다가 버스타고 새터장소 가는건가요?
-
공사하느라 늦나?
-
결국 탈퇴 엔딩 5
-
등록금 개비싸 0
일반 공대가 500만원은 너무한거 아니냐
-
정시 추합기다리는게 진짜 이렇게 힘든줄 몰랐음.... 4명빠지는게 말이되냐? 이 ㅅㅂ?
-
하위 지거국 사범대 계열에 정시지원하였고 6명 뽑는학과 29명 지원하였습니다....
-
본인은 4등급이라 시발점부터 하려는데.. 저런 n제는 기출+뉴런까지 다 끝내고 한...
-
제일어려운거같음 에휴이
-
건대 부동산 12
점공에서 빠질사람이 한명밖에없던데 어케 3명이 빠진거지...? 어둠의표본 2명이 다빠진건가?
-
일취클 듣고 피램을 하는게 좋을까요?병행하능게 좋을까요? 0
김동욱쌤이 문학이 약간 부실하다해서 피램 생각의 전개를 풀려하는데 병행하는게...
-
지금 예비 380번대인데 합격확률 있을까요
-
수2 1
적당한 킬러 하나 풀고 수1 할까
-
안녕하세요 근수축 문항에서 " l만큼 떨어진곳의 단면 " 유형에 대해 정리해...
-
반수할 때 하더라도 고대 학교생활은 즐겨보고 싶었는데 2
내가 이 성적 받고 3떨하고 쌩재수를 해야되나 반수할 때 하더라도 일단 연고전에...
-
그 2
-
여성전용이지
-
하루를 충실히 살아갔던 그때로 되돌아가고싶어
-
6명 빠졌구나 24명만 더 빠지자 정원 37명인데 가능하지?
-
불인증 3개 학교만 뜬것도 놀라운데 거기에 울산대가 포함된것도 신기하다…
-
흐름이 ㅈㄴ 중요함
-
세종대 기숙사 0
세종대 추합은 기숙사 지원이 안되나요? 아니면 나중에 신청을 받나.. 방금 추합...
-
에센셜이라 좀 핵심만 있는 느낌이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책입니다 (자체 교재??...
-
이정도면 삼수한 보람은 있겠죠..??
-
간쓸개 독해시간 0
독해시간이 시즌1은 원래 널널한가요 파이널은 엄청 촉박하구요??
-
현역 평백 70 중반대에서 많이 올렸네요
-
한당
-
건수건수건건수 4
안녕
-
생질듣는 중인데 프로메테우스vs 알텍 누구 들을지 며칠째 고민중 알텍이나 프메...
-
ㄹㅈㄷㄹㅈㄷ 뛰어내리고싶네 ㄹㅇ
-
작수 지1이 전체적으로 뭔가 문제들의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시간에 쫓기는 것 때문에...
-
굿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