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공부중인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
댓글이나 쪽지좀 ㅠㅠ 서울대 설대 체교 체육 체대
-
상명은 장학금인데 어디가야함? 진짜 못정하겠는데 집은 상명 10분거리라 더 고민됨...
-
이번에 반수 애매하게 나왔네요... 시립대 세무 합격했습니다. 경희대 사회->시립대...
-
증명서 발급이 이렇게 비쌌었나?
-
좀알려줘
-
추합 정보를 보려고 입학처에 들어갔는데 다군은 웹어쩌구랑 전화추합이라 하더라구요...
-
대학 붙었으니 기분 좋게 먹어야지
-
그냥 내 진로 이런 거 상관없이 네임밸류 + 전망만 따졌을 때 어디 고르세요? 1차...
-
이름을 안가려서 ..ㅎㅎ 다시올려요 눈팅만 하다가 첫글 써보네요 ㅎㅎ 동대생분들 잘부탁드립니다~!!
-
아니요 지금 어렵게 번 돈이 아주 쉽게 녹아나가고 있어요 좆빠지게 번 돈이 녹아서 없어지고 있다구요
-
기사 나왔나요??
-
경인교대는 자취방+생활비 이렇게 나가는 것 때뭄에 갑자기 거지 될 것 같… 경인은...
-
현재 예비 고2이지만 아직도 생기부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공립기관에서 하는 진로상담도...
-
동국대 합격 14
감사합니다.
-
살기싫다 6
내 인생은 고통뿐이구나
-
https://orbi.kr/00071928067 진짜 첨보는 유형엇음..
-
치,한은 ? 1
의대는 넘사라 생각해서 제외하고 치한은 개인의 생각에따라 취향차이로 갈리나요?
-
ㅇㅂㄱ 3
ㅇㅂㄱ
-
커리를 방향을 못잡아서 최대한 짜봤습니다 평가부탁드립니다 1.개나비 2.일클...
-
애매하게 잘하는 애들은 딱 두 부류로 갈렸음 어떤 시험을 봐도 88, 89점 처럼...
-
시대인재 다니면 진짜 다들 서연고, 메디컬 가나요? 아웃풋이 뛰어나서 질문해봐요 6
인풋이 좋아서 그러겟죠?
-
에피무스랑 프사 색깔 금색이신분들은 이상한 글 써도 댓글 많이 달리던데 저 같은...
-
2바퀴까지 돌수 있을까요?
-
내가 힘들때 같이 얘기 나누거나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단점인 것 같음 이게 생각보다 큼
-
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호노카"오르비언이 선물해준...
-
연대처럼요
-
욕심이 생긴다 0
늦은 나이지만 SKY를 가보고싶다 꿈은 커도 괜찮지 않을까
-
탈릅함 ㅂㅂ 5
하루종일 보고 있는데서 위기감을 느낌 진짜 가야할땐듯
-
ㅈㄱㄴ
-
홍대세종 상명천안 둘다붙었는데 어디가는게 더 낫나요? 0
둘다 거리는 멀어서 하면 자취해야할거같은데 그거 감안하면 어디가낫나요?
-
울산대는 뭐지 2
얘네는 교수가 노쇼했나 그거아니면 무조건될텐데 원대는 저번에도 노쇼했으니 울,원은...
-
아오 드디어 시발
-
전자기기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함. ’옛날보다 요즘 애들이 머리가 더 나쁘다~‘...
-
2001 2002 2004 2010 2012 2017 2019 14년 전에도 ㅈ됐던...
-
동네 수학 학원 강사 월급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용? 0
주 5일 5시간 기준으로!
-
저기 3개빼고 나머진 다 된거임?
-
척하면 나옴? 사설풀다가도 이건 220629아이디어네<<<<이럼?
-
오늘의 점심 5
돈까스에 김치찜이군뇨 흐흐
-
근데 다 광탈..최저 미충족이거든.. 그래서 정시로..지방4년제 사립대인데...
-
얼?버기 0
생활패턴 붕괴ㅠ
-
ㅋㅋㅋㅋㅋㅋ 3번만 제대로 맞춤
-
고대 예비 질문 0
최초 발표때 예비 있으셧던 분들 제외하고 아예 예비 번호도 안준건가요?? 줬다면...
-
제가 이거 관련해서 어디까지 떨어진거냐 라는 쪽지를 꽤 받아서 매우 객관적으로...
-
4사분면을 1사분면으로 생각햇군 훗
-
학교 맞나요? 단과대 ot도 그날 있던데 학교에 모였다가 버스타고 새터장소 가는건가요?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