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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고 생각하고 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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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등록금 1
경희의 등록금을 납부했는데 만약 올해 휴학을 하게되면 등록금은 그냥 날리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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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린듯 13
작년 내내 의대만 바라보고 살다가 연말부터 의사망한다 소리만 3달 쳐 들으니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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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거의다 0칸인데 뭔 서연고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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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말고 화1 대성이나 메가중 컨텐츠 좋은분누가 계실까요??? 5
N제같은게 좋으실분 누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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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밥도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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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 한의대는 문과가 쉬울까요 이과가 쉬울까요? 3
ㅋㅋㅋ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그냥 과탐하고 1년더해라 그땐 정신차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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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실존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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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면 현역 많은 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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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0x년생이후로 공동체 나눔 배려 이런 개념이 윌스미스당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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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추합때까지 기절했다가 깨어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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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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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했네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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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똥얘기하고 막 쀠융따앋아악 하시고 계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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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희망고문 3
수의대 7명모집인데 1차추합에 17명 빠졌다는데 이게 어케됨? 최초합때 다빠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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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오르비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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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할게요 얼마면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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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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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의대 점공에 10
지거국 일반과도 못 갈 성적으로 고설의 의치의 의약의 이렇게 박아두는 사람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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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보다 좀 더 어려운 드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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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가 ㄹㅇ 실존함? 12
크래파스는 많은데 여기 게이 + 남자 + 크래파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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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나 서연고서성한 공대목표하시는분들중에 사탐 두개 하시는분들 있나요? 10
현실적으로 변표 이번에 발표한거보고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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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모집에 지원자 436이고 1차에서 예비 65까지 빠졌다는데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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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서 스카이 가고 싶어서 또 1년을 하는 게 맞을까요? 나이는 25살 0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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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이대 인문계열 쓰려다가 점수 많이 남는 것 같아서 중대 두 장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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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카관 이런 곳도 통과한 걸 인증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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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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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 이상은 옯찐따,옯아싸 금지어로 등록시켜야 함 19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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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 배송 3
보통 며칠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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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5년간 공부를 안하고 있다가 꿈이생겨서 다시 수능 공부 준비중입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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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로 설기계 쓰는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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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 만표 150 끝나고 후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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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줘 4
응응 잡담태그 잘달아요 옯아싸에서 벗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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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머리 자를 때마다 초반 며칠 잼민이같이 보이는게 스트레스였는데 약속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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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라도 돌아줬으면 좋겠는데 2차때 갑자기 안돌거나 할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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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최예나 닮아서 칮아봤는데 실물은 달랏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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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독학 재수했고, 경희대 상경계열 최초합했어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입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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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1차 때 연대 1차붙2떨 군수 2차 때 연대 예비 4번 0
연대는 날 싫어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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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의대 불인증 유예: 울의 선호도 내려갈까요? 5
선호도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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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으로 쓴 중대 떨구고 컨설팅에서 된다고한 건대 떨구고 인하대 높공 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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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빡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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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만 그런가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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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1
내신이 2점후반대인데 6상향 질렀거든.. 근데 다 광탈..최저 미충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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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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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양의 물을 0도에서 1도까지 올리는 에너지오ㅓ 18
50도에서 51도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은 동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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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함? 취직이랑 창업도 생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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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2차 언제 12
언제일까요.. 마감이 3시면 어제처럼 7시..? 아니면 더 일찍 일 것 같나요??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