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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씻기<개큰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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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합 대략 어느정도까지 빠졌나요? 이번년도랑 비슷하나요? 인문은 30명 경상은 40명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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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불닭이 없는데 10
까르보불닭에서 까르보가루만 빼고 개조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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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이 달린 심각한 고민인데 고민좀 들어주실분있나요.. 4
제가 이번에 수능을 좀 못봤어요..그래서 수능을 쌩으로 한번더 보고싶은데 부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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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반인데 될까요 이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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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능은 70~100분이잔아ㅠ 이거괜찮은거임? 안돼도 계속 100분씩 쭉잡는연습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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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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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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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점공 상 몇 등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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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vs 경북대 15
문과라면 고민도 없겠지만 이과여서 더 고민되는듯 본문 꼭 읽어보고 투표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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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수 706.88 건국의 969.797 경상의 988.05 경한 58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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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16분 미니모의고사 4~6회분 무료배포! 4
안녕하세요! 김지훈입니다 :) 겨울방학이 어느덧 끝나가네요. 시간 참 빠르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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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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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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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ㅈㅇㄹ가 뭐임? 10
타지이리 밖에 안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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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메인요청) 진짜 큰 자료 곧 올라갑니다 18
입시에 있어 '사탐런'은 주류의 흐름이 되었으며, 이 흐름은 대부분 사회·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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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이나 인식 기준으로 어디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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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안사고 현자의 돌 개념편 있는데 이걸로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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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의 0
몇번까지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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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 추합 기다리는중인데 에타랑 단톡 들어가나요? 1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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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에 합격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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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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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2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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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회국어 중등과정 모르는데 고등과정 해도 되요? 2
과학사회국어 중등과정 모르는데 고등과정 해도 되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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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다군 예비 몇번까지 빠졌는지 아시는 분 있으세요 도통 소식이 없네요 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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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생화학 2
682 최초합이네요 핵핵펑크네요 682면 경희대도 힘든 점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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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새터 못가나요? 부모님이 한쪽만 보셔서 등록금만 납부하고 총학생회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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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네 배우는건 다 이과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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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전거타고 다니는 애들은 대체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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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에넣어놓고 기숙문자안온다고 찡찡대고있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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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1에서 역학만 어렵단 놈 누구야 이것도 어려운데 뭐지 내 능지 처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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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신소재화공 작년 1차추합 몇명이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홍대 입학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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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스투 0
강대 스투랑 시대 중에 고민하다가 일단 시대 갈 것 같은데 6월에 반수반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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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이거 커뮤 추천 비추천 줄인거에서 시작된거잖아 표준어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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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안함 2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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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강 다니고있고 개학하고 나서는 인강으로 계속 듣다가 실모시즌부터 다시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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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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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대치를 넣은건 예상못했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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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으로 머리 아플일은 없는거지?따로 듣고싶은 수업만 경쟁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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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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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인증 유예면 인증이라고 봐야죠. 앞으로 원탑 직업이라는 것은 없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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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1점 차이가 아주 아쉬운 최상위권 입시에서는 개인적으로 화작 하면 바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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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선생님 필수이론이랑 기출을 병행하는데 이번에 기출이 21년도꺼부터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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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입금하는데 “xx공학_김철수”가 아닌 그냥 ”김철수“로 입금해버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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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있으면 피하는게 좋음? 1주일에 2일은 필수라서 피할수가 없는데;;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