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탈퇴부터가 한달동안 못하는거고
-
울의 합격 65
드디어 메쟈의 갑니다
-
짜피 8시 전엔 나오겠지만 지금 예비 1번이라 엥간하면 오늘 합격증 나올 거 같아서...
-
연예인이에요 진짜?
-
ㅈㄱㄴ
-
비죤투 다시옴 10
료는 성불하심
-
서울대나 써볼걸 5
엄마말 들을걸 선생님 말 들을걸 작년에도 내맘대로 했다가 입시 말아먹었는데 올해도 포모오네
-
아이고 사문 망하겄네 10
이제 실수들 들어온다 어떡하냐 ㅠㅠ
-
7-8칸 진동 거의 8칸:전체1등합격 5칸-추/불->최종6칸:2차추합...
-
합격증 하나는 갖고 싶단 말야 ㅜ
-
근데 월즈 우승하려면 레드에서 이겨야함 ㅋㅋㅋ
-
그동안 내가 간 모든 일식집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의 음식을 줌... 무슨 대형...
-
4시에 한다고 했잖니
-
폼 미쳤다
-
11시부터 4시까지 달린다
-
근데 감동을 느낄수가 없다(강의밀림)
-
다들 어느정도로 빠졌나요??
-
환경파괴의원인 김영린
-
목동시대에 우선선발과 평가원 두 가지 전형으로 접수했습니다. 다음 주 개강이라 한...
-
생윤 말장난+의문사 ㅈ같아서 한지 + 사문or정법하려는데 말장난 심할까뇨??
-
작년에 42123 받고 논술로 성대경영 가서 비틱질하는 친구놈 생각나서 성대합격증...
-
벌써 658 뚫렸는데..? 657도 뚫릴수있나
-
수특 뭐사야됨? 8
언사문생윤통통인데 개학하면 내신때 수특이 셤범위일듯한데 독서 문학은 미리 사서...
-
성대 재수 끝 4
성대 붙었어요 태어나서 첨 합격증 받아봄.. 성대 사학과 가자
-
국수영 333으로 레전드 ㅋㅋㅋ
-
예비 업뎃 되셨나요??
-
수2 미분가능성 4
이 단원 원래 유독 어려움?? 왜이리 빡세냐.. 4점 푸는데 싹다 번호대가 15...
-
빠지나요?
-
끝났나
-
수1 내신용으로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요. 대성마이맥 이미지 선생님의 미친기분을 사서...
-
부모님이 계속 불안하다고 해서 안정 위주로 썼다가 원서 3합함 원래 추합권 한두개...
-
줄여서 곷우
-
안녕하세요 저능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음함수 미분에 대해 공부해고자 합니다 사실 전에도...
-
제주의랑 치대 둘 다 붙을 거 같은데 서울 살고 있고 제주까지 내려가기싫어서...
-
고대 추합하신분 0
추합하면 확인하라고 문자 오나요??
-
형왔다 30
성대붙음
-
2차까지 예비번호도 못받을줄은 몰랐는데
-
궁금궁금 내일 아침에 해도 됨?
-
2011~2012 이때부터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응애가 질문드림
-
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대학생활관련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
여기까지 파동이온다
-
갈았다끼웠다 두번정도 한거같은데 3월 8일부터 재가입 된다는데.. 헐
-
이제 2차인데 10명 빠졌는데 작년에 110명은 어케한거지;
-
1차 빠진 인원의 몇배정도 빠짐?
-
글 제목만 봐서는 외대 훌리처럼 보이겠지만 제가 좀 특수한(?) 상황이여서 다양한...
-
이젠 합격증 인증글에 축하댓글 달아주는 것도 지친다
-
정확히 말하면 여성향 미연시긴 한데 지금 1회차 플레이로 한명 다 깼음 후속편...
-
기숙학원다니는 애들은 그럼 1년동안 밖에서 뭔일 나는지 아예 몰라요? 20
부모님 보러도 못내려오나요?
-
연대는 상경을 비롯한 사과대모두 결대로 잘 가고있습니다 살짝 위기였던 연경도...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