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느껴버렸다..
-
현역때 공부 거의 안하고 화미생지 응시 14146 06이라(조기입학) 한번 더해도...
-
경희대 합격 5
전화추합 받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ㅠㅠ
-
[5등급→1등급] (인증O) 국어 5등급 국포자가 수능에서 1등급 받은 방법 (1) 0
나는 국어 5등급 국포자였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깨닫고 성적이 비약적으로 올라...
-
아오 허리가 또 0
디스크도 아닌데 매년 이러네
-
우울할 때는 옛 추억을 돌아 보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네요,,
-
4수 건대 0
체대생인데 현역때는 체대입시를 안하고 재수 6월에 친구가 너 운동괜찮게하니까 한번...
-
삼수 박는단 마인드로 공부해야함
-
빨리 오렴
-
작년에는 카페랑 톡방 들어가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뭐가 없네요 학교는 고대입니다
-
학고반수 실패 1
학고반수 실패해서 복학하는데, 25학번이랑 어울려지내기 쉬울까?
-
빠지는 사람 계신가요.?.?.?.?.).ㅜ
-
?
-
강기원 수강 0
작년에 강기원 수업하다가 드랍했고 작수는 미적으로 백분위 81 받았습니다 수업은...
-
시대 급식 1
시대 급식 신청 안하면 밖에 나가서 먹을 수 있나요?
-
!?댓 좀여 ㅠ 목시
-
둘 다 인원 늘어서 의평원 불인증위험도 똑같고 주변에서도 굳이??하는 반응이고...
-
둘중에 어디가 나은지 투표해주세요ㅠㅠㅠ 근데 과는 작업치료를 더 가고싶고 연미...
-
흐으으으음
-
150명 뽑는 가군에 있는 과입니다 1차에 40명 2차에 20명 빠졌는데 4차부터...
-
시대 신관 4
점심저녁을 라이브러리에서 먹으면 환기는 잘 되나요?
-
69명뽑는데 1,2차 합쳐서 18명 중대 건환플 미컴은 1차 1명 ㄷㄷ
-
금융권 취직하고 싶은데 경제 추합되면(아마 내일 될듯) 서강가는 게 더 나을라나요
-
사람 너무 많아서 그런가?
-
미적 27이 공통 13번쯤보다 어려운듯 ㄹㅇ로 드디어 24 25수능 27...
-
학생에게 이유를 물어보지 못한다는게 참 슬프네요 열심히 답변했는데..ㅠㅠ
-
부라자 3
부엉이라이브러리 자습
-
시간뜨는건안된다..
-
재수성공인가요? 10
현역 한신대 건설환경 전화추합 재수 인하대 자전 최초합 ㅈㄱㄴ
-
우르프 3
보이스
-
시대 신관 2
반 편성 어떻게 되는거냐 신관 배정 받으면 무슨 반임??
-
몇바퀴 돌려나
-
부모님이 써보고 재수할지 결정하라해서 일단 쓰긴 했는데 거의 90%붙는 성적이라...
-
화2 인강 2
재수하면서 화2시작하는데 재종에서 수업듣는데 처음하는거라 따라가기 벅찰까봐 인강...
-
암살해도 될까요?
-
소확횡 1
학원에서 학생먹으라고 놓은 새콤달콤 2개훔쳐먹음
-
원래 예비도없었는데 내일이면 합격하겠다
-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약학부 2025학년도 신/편입생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저희는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제 15대 학생회 ’NEW WAVE‘입니다...
-
부엉이가 3,4,5,6층이라는데 1,2층이 강의실인건가요? 그리고 급식은 같은건물...
-
찾아보니 K-버튜버였다고
-
내 인생을 바친 커뮤 최후의 날이구나...
-
생윤 수특 사서 인강 보고 진도 나가는 중인데 수능개념을 먼저 한다는 걸 몰랐어요....
-
어떡하지. . . 갑자기 가라고해서 당황스럽네. . . 땡깡만 부릴수 없는 노릇이고 ㅠㅠ
-
엘베층 가는게 맞겟지
-
대체 어케친해지는거지
-
전과할건데 전과vs화생공 어떤 과가 더 나을려나요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