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정상 재수학원 이런데는 못가고 일단 집5분거리 독서실 다니면서 하는중이긴한데...
-
인스타 릴스에서 계속 떠서 케며들었는데 자꾸 생각남 ㅅㅂ
-
올해 추합 1
올해 추합 많이 돈다매 시발
-
어디가 나을까요...?
-
10장으로 끝내는 한국사 무료 재배포(무료 배포인데 메인가고 싶어요) 2
안녕하십니까 EmitLight입니다. 개정하고 문제 추가해서 유료본을 판매하며 기존...
-
중간정도 잡으면 평균은 하죠?
-
영어 노배 조정식 커피 짧게 타고싶은데 어떻게 타야하나요?
-
탐나는거 몇개 잠겨버렸네
-
여름에 엔제 양치기하던거 너무 재밌었는데 최지욱 디자인 엔 송준혁 스무스 샤인미...
-
라스트 댄스 가자
-
증원하면 연고대 문과가 중대까지 떨어진다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어느정도 맞긴하네
-
킁킁
-
수학 N제 추천 4
부탁드립니다 풀어본거라곤 강기원 서바랑 드릴드랑 드릴밖에 없어요
-
ㅎㅎ 1
.
-
X맨 썰) 0
개총오티안감
-
시대 w관 배정됐는데 몇층이 가장 좋은가요? 층 추천쥼 해주세여ㅠㅠ 자리도...
-
최초 예비 621번 751.35 가능할꺼요…??? 중앙대 중대 경영 등록 등록금...
-
돌아옴 9
난 도파민에 먹혀버린 거야
-
건대 떨어졌네 3
점공으로 보면 될법도 한데 예비 개안도네 슈밤바
-
[속보] 트럼프 "오늘은 중요한 날"…상호관세 13일 발표 예고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발표를 예고했다. 이날...
-
해본다
-
골드차이 미친듯이 나면서 다 지던 넥서스 앞까지 다 까이던 경기를 한순간에 뒤집어 버린
-
5000-> 3000회귀가 정배죠?
-
지금 2차에 2명 돌았는데 아 나도 돌아보리겠네
-
낙수효과 없는거 같은데
-
5세트 blg가 바론 먹었으면 이겼는데 냉정한 판단을 못했다고
-
하 개같다
-
역시 정상화의 신
-
658밑으로 합격자들 나오네요 진학사 예측은 658초중반이었는데.
-
메인보고 생각이 많아짐.. 근데 다른데로 옮길 생각은 없긴함...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전 글에 적은 대로 유니폼 마킹 말하는거임
-
진로로 행시나 교수쪽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부모님은 성대 사과계 가서...
-
잡담 태그 잘 달아요 먼저 팔취 안해요
-
에휴
-
"현재 대학 합격에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을 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
현우진 처음듣는데요. 뉴런으로 시작하면되나요? 뉴런은 개념서로 알고있는데 제가...
-
최지욱쌤은유명한내남친임 11
키크고 하얗고 보다보면 잘생겨보이고 목소리 좋고 귀엽고 댕댕이같으심 하...대치동 투바투 수빈
-
딴남자 ㅈ에 박혔던 여자랑 도저히 못사귐
-
입학처에 전화해야 하나요?
-
오늘 한것 지구과학 엄영대 2026 커리큘럼영상시청 끝
-
https://orbi.kr/00071972965
-
되네.... 연대 딱대 07이 간다
-
원래는 좋니 두키 올려서 부르는데
-
성대 합격 2
현역 정시파이터 성균관대 경영 합격
-
조건해석을 하고 그걸 바탕으로한 논리적인 풀이과정을 중시하는 수학 강사 누가 있나요?
-
중대 4칸 붙음 14
중대 합격증 두 장 ㅎ ㅎ
-
원래도 좆븅신 언론이였는데 오늘껀 ㅋㅋㅋㅋㅋ
-
2차 3차때 더 빠질까?? 다군이야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